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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간섭하시는 손길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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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창준
댓글 2건 조회 1,020회 작성일 04-07-09 13:13

본문

할렐루야
오산장로교회에 성령님의 간섭하심으로
조금씩 모두 변화 되어져 가는 모습의 표현이
얼굴에 잔잔한 미소가 흐르고 있고,
목사님의 말씀 선포 전 꼭 옆에 앉은 성도들에게 축복의 인사를
나누게 하는 것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주일 예배 전 장로님들이 당회실에서 합심기도 후 예배에 참여하는 모습,
기도자의 표현에 온 성도들이 큰소리로 아멘으로 화답하는 모습이
가장 큰 변화지요 그리고 팀 목회의 중심에 있는 목사님
그리고 두분 전도사님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워라
특히 금요일 철야예배가 가장 은혜스러운 모습으로 바뀌고 있고,
지난 주 예수초청 찬치행사 결과을 볼때,
우리도 할수 있다는 소망을 얻었고
감동과 환희의 꿈을 꾸는 착각에 사로잡히는 순간이었답니다
주의 일에 모두 합심하는 모습 무엇으로 표현하라
그리고 청년들이 3년이나 기도하며 준비한 중국단기선교 탐방에
하나님의 구름기둥 불기둥의 인도 하심에 정말로 감사 밖에 달리
표현할수 없어서 감사 감사 ㄳ ㄳ,
그리고 꿈이 있고 행복한 우리교회 자랑 합니다
출발 전 목사님의 기도로 출발하고
물질적으로 도와 주신 손길에 감사합니다
온 성도님들의 기도으로 청년들은 평안을 누리고,
그리고 선교현장을 보고 느끼고
우리의 안일함을 회개하고 마음의 다짐의 표현으로
압록강 철교위에서 북녁 하늘 바라보며 눈물 흘리며 기도하는 청년들의 모습이
지금도 눈에 떠 오릅니다
더 성숙된 모습의 청년들을 기대해도 좋을 것입니다......
아직도 케나다 단기선교에 참석한 두 청년들을 위해서 계속
기도 부탁드림니다
청년들을 향하여 외치는 필리핀 선교사님
불 길에는 계속 나무가 있어야 하듯이
교회는 선교가 있어야 성장한다고 하는 외침에....
우리목사님의 비젼과 같아 보여라
세계를 가슴에 품은 오산 장로 교회 =====주 안에서 화이팅=====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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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작성일

오산교회 화이팅~~ 청년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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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작성일

나만 잘먹고 나만 잘살자식의 교회라면 그것은 이미 예수님의 교회가 아닙니다.언제인가 제직회에서 열린교회를 주장했다가 새벽기도시간의 설교 제목이 된일은 코메디일 뿐이지요.이제 시작입니다 가장 선봉에서야될 사람이 바로 청년들이지요.기대하겠습니다. 헌신적 희생과 뜨거운 봉사로 교회를 주님이 좋아하실 교회로 바꾸고 주님의 손과 발이되여 주님이 기뻐하실일을 많이 많이 하는 청년들을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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