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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수 있는 성도님들이 계셔서 너무나 기쁩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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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동호
댓글 3건 조회 968회 작성일 04-07-30 15:05

본문

할렐루야!
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처음 혹을 발견하였을땐 너무나 당혹스러웠습니다.
왜 자꾸 이런일이 나에게 또 일어났을까?
정말 매우 너무나 슬펐습니다. 그러나 기도하면서
생각이 바뀌어져 갔습니다. 더 좋게하시려고, 더 오랫동안
사용하시려고, 더 깊이 하나님을 섬기길 원하시는.....
나쁜 것을 미리 발견케 하시고 제거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지금은 성도님들의 아낌없는 기도와 사랑, 따뜻함으로인해 건강을
되찾아 가고 있습니다. 어려울때 함께 할 수 있는 성도님들이 계셔서
너무나 기쁩니다.
박승이집사 올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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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작성일

하나님은  자기 자녀들만 사랑의 매로 징계하십니다.집사님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세상과 함께 죄정함을 면하게 하기 위하여 받으시는 자마다 징계를 하신다고 성경에 말씀 하십니다.얼마나 집사님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큰지를 안다면 우리 모두는 정말 집사님을 부러워 해야 할것입니다.하루속이 완쾌되여 더 충성스런 모습으로 하나님과 모든 성도들의 기쁨이 되시기를 기도 합니다. 행복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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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작성일

집사님! 회복되어가고 있음을 축하합니다...만입이 있어도 어찌 다 형언하리요~그 감사와 은혜를...더 큰 영광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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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작성일

참으로 무섭고도 두려운 수술을  잘 견디고 이겨내신 박 집사님 화이팅 !  더 큰 사랑과 기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또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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