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특별법과 달라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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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새벽4시면 새벽예배 운행을나간다.
오늘도 같은길로 운행을 하는데 사못 거리가
조용하다.
보통날은 문화의거리가 허씨번호 붙인 자동차와
거리에 선남선녀들로 자동차가 빠져나가기 여간
짜증스럽지가 않다.
주제넘는 생각인지는 모르지만 문화의거리라 이름
하기보다는 깽판의거리라 명명하느것이 더어울리는
이름이 아닐까?
앞집 옆집 에 자리하고 있는 모텔.노래방.술집.길건너호텔
모두가 평소같지 않고 조용하다.
특히 옆집 다방에아가씨태워 배달다니며 골목을 시끄럽게
빵빵거리며 누비던 오토바이가 조용해 잠들기도 사뭇
편하다.
특별단속 첫날 실효을 거둔것같다.
용두사미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단속으로 성매매로인해
피해 를 입는 여성이 없어지고 인권이 보호 받는 건전하고
참된 문화가 정착하여 청소년들에게 귀감이되는 오산의
문화의거리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였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오늘도 주님 의 은총이 모든분들과 함께 하시길~~~~~~~
오늘도 같은길로 운행을 하는데 사못 거리가
조용하다.
보통날은 문화의거리가 허씨번호 붙인 자동차와
거리에 선남선녀들로 자동차가 빠져나가기 여간
짜증스럽지가 않다.
주제넘는 생각인지는 모르지만 문화의거리라 이름
하기보다는 깽판의거리라 명명하느것이 더어울리는
이름이 아닐까?
앞집 옆집 에 자리하고 있는 모텔.노래방.술집.길건너호텔
모두가 평소같지 않고 조용하다.
특히 옆집 다방에아가씨태워 배달다니며 골목을 시끄럽게
빵빵거리며 누비던 오토바이가 조용해 잠들기도 사뭇
편하다.
특별단속 첫날 실효을 거둔것같다.
용두사미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단속으로 성매매로인해
피해 를 입는 여성이 없어지고 인권이 보호 받는 건전하고
참된 문화가 정착하여 청소년들에게 귀감이되는 오산의
문화의거리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였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오늘도 주님 의 은총이 모든분들과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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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타락의 도시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오산의 멸망을 저지할 의인의 숫자를 위하여 우리 모두 기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