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우는 깊어가는 가을밤에 한편의시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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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우는 소리 들으며 깊어가는 가을밤에 시한편을 음미 하다가
마음속에 뭉클함이 있어 옮겨 봅니다.~~~~
바보사랑
만남 과 이별.....
계산이 철저한 세상에서
커피 한잔 끓일줄 모르는
아내 와 사는 사람이 있읍니다.
습진이 걸린 손으로
그릇을 씻는 남편의 수고를 모르는듯....
한끼 식사에~~~~~
두시간 밥알을 세고있는 아내
인연의 긴세월
답답한 가슴.......
터질 때도 되였건만
씩 웃는 남편의 눈빛이.....
행복을 말합니다.
장애 2급...
아내를 먹이고 입히고 돌보는 남자..
참 사랑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바보입니다.
어느 2급자애인의 남편이 쓴 몸소 사랑을 실천하는 간증에 시입니다.
감상하다 여러 교우들과 함께하고 싶어 올려 봅니다.
우리에 사랑이 꼭 필요한 주위의 장애인 분들과 많은 사랑 나누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마음속에 뭉클함이 있어 옮겨 봅니다.~~~~
바보사랑
만남 과 이별.....
계산이 철저한 세상에서
커피 한잔 끓일줄 모르는
아내 와 사는 사람이 있읍니다.
습진이 걸린 손으로
그릇을 씻는 남편의 수고를 모르는듯....
한끼 식사에~~~~~
두시간 밥알을 세고있는 아내
인연의 긴세월
답답한 가슴.......
터질 때도 되였건만
씩 웃는 남편의 눈빛이.....
행복을 말합니다.
장애 2급...
아내를 먹이고 입히고 돌보는 남자..
참 사랑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바보입니다.
어느 2급자애인의 남편이 쓴 몸소 사랑을 실천하는 간증에 시입니다.
감상하다 여러 교우들과 함께하고 싶어 올려 봅니다.
우리에 사랑이 꼭 필요한 주위의 장애인 분들과 많은 사랑 나누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댓글목록
님의 댓글
작성일다른사람을 위해 희생하는 사람 세상 사람의 눈으로 볼때 바보 같을지라도 하나님이 보실때 정말 아름다운 사람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