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에 정취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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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높은 가을 하늘을 보면서 싱겁게 한번 고독을 생각하며.......
또하나의 고독
아무도 없는 벌판~~~
노랗게 물든 잔디 위에
팔베게 하고 누어
맑고 푸른 가을 하늘을
바라 ~~본다...
지난 추억의 영상들!!!!
새털구름처럼 피어나고
그리움에 얼굴들 스쳐간다.
하나~~둘~~~~
가을밤 별무리 헤아리며......
쌘티했던 추억들....
갈수없는 옛일........
먼 이지의 누군가 를
사랑하고픈 아름답게 깊어가는 가을......
공허하게 느껴지는 생각 ?
오늘도 어리석음 속에
또하나의 고독으로 남는다~~~~~~~~~
2004. 10. 3. 봉명리 잔디빝에 누어 싱겁게 낙서를해본다...
또하나의 고독
아무도 없는 벌판~~~
노랗게 물든 잔디 위에
팔베게 하고 누어
맑고 푸른 가을 하늘을
바라 ~~본다...
지난 추억의 영상들!!!!
새털구름처럼 피어나고
그리움에 얼굴들 스쳐간다.
하나~~둘~~~~
가을밤 별무리 헤아리며......
쌘티했던 추억들....
갈수없는 옛일........
먼 이지의 누군가 를
사랑하고픈 아름답게 깊어가는 가을......
공허하게 느껴지는 생각 ?
오늘도 어리석음 속에
또하나의 고독으로 남는다~~~~~~~~~
2004. 10. 3. 봉명리 잔디빝에 누어 싱겁게 낙서를해본다...
댓글목록
님의 댓글
작성일고독을 즐기는 센티멘탈이 아직까지 남아있는 집사님의 여유로움이 부럽습?.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