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길순 집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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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생동안 기도하여도 내가일생 동안 기도하여도 당신의 기도 한마디만도 못합니다. 내가 일생동안 글를 쓴다 하여도 당신의 말씀 한마디만도 못합니다. 내가 일생동안 봉사하여도 당신의 따스한 손길 한번만도 못합니다. 내가 일생동안 용서하여도 당신의 십자가에 흘리신 피 한방울만도 못합니다. 내가사는날 동안 나의자랑은 티끌만도 못합니다. 오직 주님의 품안에서 주님만 의지하고 겸손히 주님만 섬기며 살렵니다. -최길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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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최길순 집사님의 신앙의 좌표로 주님만을 앙망하는 이 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