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찬미로 행복을 가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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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³о♡
꿀송이처럼 달콤한 귀한
하나님의 말씀
우리 님들의 가정에 배달왔어요
10월
깊어져가는 가을
너무 가까이 있어 혹여 무심히
지나쳐 마음속 깊이
외롭고 쓸쓸함을
10월의 싸한 찬 바람처럼
님들의 사랑하는 남편,아내,
자녀가 흔들리고
외로워하고 있다는 생각 해 보셨나요?
오늘은 따뜻하게 안아주면서
"당신이 있어 나는 살아
있으며 당신은 나의 소망이며
살아가는 이유랍니다
그저 어떤 모습이던지 그 모습
그대로 당신을 사랑해요"
하며 전해보심이 어떠실련지요..
시편 128편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를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네 집 내실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찌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복을 보며
네 자식의 자식을 볼찌어다
오늘 더 많이 사랑하세요
날이 추워집니다
그럴수록
가족과 함께 서로기대며
맘이 추울 때 따뜻하게
감싸안아 사랑으로 녹여주는
사랑하는
성도님들 되시길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김수경 시/나운영 곡/메조소프라노 김학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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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작성일사랑을 배달합니다,모두 마음을 펴시고 가득 가득 담아 가정의 행복을 꾸며 보세요,샬롬.
님의 댓글
작성일가만히 보고 있으면 아름다운 영상의 변화가 음악과 멋진 대조를 이릅니다.꿈자락이 휘날립니다.꿈의 문을 열어 보세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