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너를 기억하고 내 품에 힘껏 안아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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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사랑한다는 일이,
당신처럼 사랑한다는 일이 이토록
힘든 것입니까?
마음속 깊은 곳에서 지순한
사랑이 움터나와 그 사랑을 성장시키고
싶어도 그것은 한갓 바램 일 뿐.
주님, 당신 사랑으로
충만케 되고 싶어 이렇게 당신 앞에
와 있습니다.
변화시켜주시는
당신의 사랑에 나를 맡기오니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십시오
주님, 사랑한다는 일이,
당신처럼 사랑한다는 일이 이토록
힘든 것입니까?
마음속 깊은 곳에서 지순한
사랑이 움터나와 그 사랑을 성장시키고
싶어도 그것은 한갓 바램 일 뿐.
주님, 당신 사랑으로
충만케 되고 싶어 이렇게 당신 앞에
와 있습니다.
변화시켜주시는
당신의 사랑에 나를 맡기오니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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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작성일주님을 사랑하고 대접하는 일은 우리 주변에 지극히 작은자을 사랑하고 접대하는 일입니다.주님에 받은 사랑만큼은 어림 업지만 내 작은것을 주님 이름으로 나누어 줄때 내 속에 주님의 사랑이 충만해지고 주님안에 내가 충만해지는 비결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