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
페이지 정보
본문
죽을 수 밖에 없는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1년 초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2002년 1월부터 안식일을 지키고
2002년 9월 28일부터 새벽재단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2003년 1월부터 말씀을 보게 하여 주시고
2004년 1월부터 말씀을 쓰게 하여 주시던 주님께서
오늘 \"에스라\"를 쓰던 도중 저의 죄를 깨닫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을 쓰다가 잘못 써서 지우는데 쓸때에는 힘들지 않게 즐거운 마음으로
썼는데 지우는 데에는 곱이 힘들고
아무리 깨끗이 지워도 얼룩이지고 성처가 남은 것을 확실히 보았습니다.
하지만 나의 죄를 예수님의 보혈로 깨끗하게 하여 주신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2001년 초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2002년 1월부터 안식일을 지키고
2002년 9월 28일부터 새벽재단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2003년 1월부터 말씀을 보게 하여 주시고
2004년 1월부터 말씀을 쓰게 하여 주시던 주님께서
오늘 \"에스라\"를 쓰던 도중 저의 죄를 깨닫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을 쓰다가 잘못 써서 지우는데 쓸때에는 힘들지 않게 즐거운 마음으로
썼는데 지우는 데에는 곱이 힘들고
아무리 깨끗이 지워도 얼룩이지고 성처가 남은 것을 확실히 보았습니다.
하지만 나의 죄를 예수님의 보혈로 깨끗하게 하여 주신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 이전글가정예배가 학교예배로 04.10.12
- 다음글예수님 이름으로 04.10.11
댓글목록
님의 댓글
작성일내 인생의 잘못된 삶은 지우게로 지울수가 없습니다,오직 그리스도 예수님 의 보혈만이 양털같이 깨끗하게 지울수 있습니다,그 깨달음을 삶을 통해 증거될때 기쁨과 환희의 바다를 건너는 행복이 우리속에 증거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