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수련회나 캠프보다도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이 가슴을 적시는 캠프여서 조았습니다.
-도우미 임은진-

저는 기대를 별로 안 하고 갔는데 좋은 만남 가지게 되서 정말 기뻤어요.
-참가자 김서영-

다른곳과다르게 여러가지활동이있어서...더좋았던거같네요 .
-참가자 송광은-

내 안에 있던 상처들도 치유됐습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 다시 예수님을 알게 되었어요.
-참가자 김상희-

찬양으로 저희 마음문을 여게 도와준 하이프레이즈 찬양팀에게도 감사합니다

-참가자 정지훈-

이번 치유의 시간을 갖으면서

하나님께서 치유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참가자 이명광-

저희교회도 치유사역 많이 하는데
이번에 하이프레이즈 집회는
뭔가 전문성을 띄고 있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찬양치유집회가 있다면 또 참석하고 싶네요
-참가자 김요한-

저의 안에잇던 뭔가가 움직엿어요.

많은 수련회를 다녓지많 이렇게 뜻있고 감명받은 수련회는 이번이 처음이에요 .
-참가자 김치현-

맘속에 필요없는 것들도 마니 버렸구요^ㅇ^ㅋ

정말 많은 것을 깨닫고 느끼게 해준 캠프 같아요.
-참가자 신은주-

저는 평생 이 캠프 잊지 못할꺼에요...

처음으로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걸 깊이 느꼈거든요.
-참가자 이슬-

모든 프로그램을 통해서 상처도 많고, 죄악으로 얼룩져 있던 제 마음이

어느새 말끔히 치유되고 씻겨져나가는 것을 느꼈어요^ㅡ^ .
-참가자 신동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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