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태말라 김사무엘 선교사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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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에서 온 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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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 사무엘 선교사 입니다. 중미 과테말라에서 30년간을 원주민선교에 헌신하는과정에 후진국의 신앙개혁과 바른지도자 양성을 위해 신학교를시작해서. 하나님의은혜와 고국의성도님들의 눈물어린 기도로 많은성장을 거듭하는중에. 신학교 부속으로. 초.중.고등학교를 시작해서 발전과정에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현재 과테말라에는 무려 500여개의 한국인 봉제공장이있고. 그에따라 남녀 한국인 기술진들이 대거입국해서. 생산업무를 지도하는과정에. 원주민과의 사이에서 무려 700여명의 혼혈아가 나오게 되였읍니다. 물론 정확한 숫자는 아니지만... 옛날 베트남의 경우와 비슷하다고나 할가요. 한국인들의 이런 무책임한 처사로인해 버려진애들도 상당히 많이 있읍니다. 사실 엄격히 생각해보면. 죄없는 불상한 어린들이기도 합니다. 그에따라 그들을 방치해서는 안된다는 뜻있는 분들의 모임이 생기게되였고. 그의 책임자로 제가 선정되여서 그들을 모아 교육하기에 이르렀고. 드디어는 많은어린들의 지망을 받아 지금은 명실공히. 초.중.고등학교의 허가를받아서 일류학교로 발돋움 하고있읍니다. 할렐루야. 그로인해 저희학교에서는 특과로서 . 한글.태권도.컴푸타.영어.비서과.선생과.벌굴제배과. 설계과.건축과.등이 있는데. 이 어린들의 꿈과 소망이 하나 있답니다. 그것은 이름모를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의 나라. 한국을 한번 가보고 싶다는겁니다. 그래서 저희학교에서는 한국의어느학교와 자매결연을 통해서. 1년에 4.5명정도의 학생들을 교환교류학생으로 선정해서 약3주간 교류하기를원합니다. 첫째주간에는 정상적인 수업참여. 둘째주간에는 지역모범학교 견학. 세째주간에는 백화점이나 명승지 돌아보기. 그런 푸로그램입니다. 자매결연의 유익. 자매결연이나 교환교습을 통해서. 1) 한국학생들의 서구진출의 길이 열린다. 2). 서구와의 교육문화의 길이 열린다. 3) 양국의 민간외교가 형성되여진다. 4) 서구와의 이민길이 열린다. *일분에서는 10년전부터 중남미와의 교환교루를했고. 이곳 과테말라에는 유럽과 미국에서 1년이면 50여명의 대학생들이 유학생으로 몰려오고 있읍니다. 뜻이있는분들의 참여와 연결을 부탁 드립니다. 제메-일은 contixela@hanmail.net. 입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지에서 김 사무엘 선교사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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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우리나라사람들이 과태말라까지 가서 한국의 이름을 더럽히고 있군요,참으로 안타까운일입니다,우리나라 사람들의 그 남을 없신여기고 뻐기는 기질이 어글리코리안이라 중국에서도 유명하던데 남미까지라니 참 꼴불견입니다,우리 모두 반성하고 우리 민족의 도덕적 양심회복을 위해 눈물로 회개하고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