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 부모님 정성껏 모셔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십니까.......먼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것은
요번에 저희가 몸이 불편하시거나.
사정상 부모님, 어머니, 아버지를 모시기 어려운 분들을 대신해
봉사 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cafe.naver.com/silverlover
위는 카페주고입니다. 카페를 만들었으니 절차나 시설등등 둘러보고 오세요.
맞벌이 생활로 집안에 홀로 부모님을
장기간 두시면 안전이나 식사 등등 문제점이 많습니다.
3년전 완공된지 2달만에 정원이 모두 수용되어 1분 2분
이렇게 적은 인원만 추가로 받았는데요.
목사님이 요번에 더 아름답게 증축하였읍니다. 앞으로 7분을 더 모실려하니 문의 많이 주세요.
이외 올해 추가로 엘리베이터와 식당 증축공사도 계속되고있고요.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는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읍니다. 준공이 끝나는데로 간단한 물리치료 장비를 설치 운영하려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간호실 등등 마스터 플랜은 내년 7월을 목표로하고요.
베들레헴 사랑의 집은
서울에서 40분거리에 위치한
아름다운 산과 계곡 그리고 청정한 시내와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는
평안과 믿음을 겸한 사랑의 보금자리 입니다.
넓은 거실과 예배실, 침실과 욕실이 함께 구비된 안락한 집 입니다.
소요산, 신북 온천등 주변 경관이 아름다운 천애의 동산입니다.
저렴한 비용(방과 식비포함 월40)으로 평생을 봉사하는 선한 사마리아인과 같은 일군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항상 따스한 밥 정해진 시간에 지어드리고요. 운동도 시켜드리고요.
진지 잡수시는 것 만큼은 항상 고기 국 끓여 드립니다.
왠만한 가정집보다 식단이 더 좋습니다. 나물에 간식에 과일등등
식사 만큼은 최선을 다합니다. 또, 새로 건축한 건물이라 깨끗하고요.
처음에는 누구나 불안하고 아들 딸들과 살고 싶은 마음 이해하나
한번오신 노부모님이 한달 이상 저희 시설에 계시면 잠깐 집에 일이있어 가셔도
다시 이곳을 못 올까, 자녀들에게 빨리 데려다 달라고 성화를 낼 정도입니다.
이곳에는 여러 친구분들도 있으니 서로 의지하며 지내는 것 입니다.
조경도 봄이니 아름답게 가꾸려 합니다.
크리스찬 대 환영이고요. 아니더라도 상관은 없읍니다.
전 화 : 031-868-2269
핸드폰 : 019-820-8386
e 메일 : silver_lover@naver.com
카페주소 : cafe.naver.com/silverlover
더 많은 정보 원하시면 이메일이나 전화 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점기 전도사 입니다.
요번에 저희가 몸이 불편하시거나.
사정상 부모님, 어머니, 아버지를 모시기 어려운 분들을 대신해
봉사 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cafe.naver.com/silverlover
위는 카페주고입니다. 카페를 만들었으니 절차나 시설등등 둘러보고 오세요.
맞벌이 생활로 집안에 홀로 부모님을
장기간 두시면 안전이나 식사 등등 문제점이 많습니다.
3년전 완공된지 2달만에 정원이 모두 수용되어 1분 2분
이렇게 적은 인원만 추가로 받았는데요.
목사님이 요번에 더 아름답게 증축하였읍니다. 앞으로 7분을 더 모실려하니 문의 많이 주세요.
이외 올해 추가로 엘리베이터와 식당 증축공사도 계속되고있고요.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는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읍니다. 준공이 끝나는데로 간단한 물리치료 장비를 설치 운영하려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간호실 등등 마스터 플랜은 내년 7월을 목표로하고요.
베들레헴 사랑의 집은
서울에서 40분거리에 위치한
아름다운 산과 계곡 그리고 청정한 시내와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는
평안과 믿음을 겸한 사랑의 보금자리 입니다.
넓은 거실과 예배실, 침실과 욕실이 함께 구비된 안락한 집 입니다.
소요산, 신북 온천등 주변 경관이 아름다운 천애의 동산입니다.
저렴한 비용(방과 식비포함 월40)으로 평생을 봉사하는 선한 사마리아인과 같은 일군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항상 따스한 밥 정해진 시간에 지어드리고요. 운동도 시켜드리고요.
진지 잡수시는 것 만큼은 항상 고기 국 끓여 드립니다.
왠만한 가정집보다 식단이 더 좋습니다. 나물에 간식에 과일등등
식사 만큼은 최선을 다합니다. 또, 새로 건축한 건물이라 깨끗하고요.
처음에는 누구나 불안하고 아들 딸들과 살고 싶은 마음 이해하나
한번오신 노부모님이 한달 이상 저희 시설에 계시면 잠깐 집에 일이있어 가셔도
다시 이곳을 못 올까, 자녀들에게 빨리 데려다 달라고 성화를 낼 정도입니다.
이곳에는 여러 친구분들도 있으니 서로 의지하며 지내는 것 입니다.
조경도 봄이니 아름답게 가꾸려 합니다.
크리스찬 대 환영이고요. 아니더라도 상관은 없읍니다.
전 화 : 031-868-2269
핸드폰 : 019-820-8386
e 메일 : silver_lover@naver.com
카페주소 : cafe.naver.com/silverlover
더 많은 정보 원하시면 이메일이나 전화 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점기 전도사 입니다.
- 이전글사람은 무엇으로 살아 가는가? 04.11.12
- 다음글동해의 개척교회 사모님의 눈물 04.11.11
댓글목록
님의 댓글
작성일이 글은 광고로 우리 교회와는 아무 상관이 없으며 사실과는 다를수 있으니 필요하신분은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