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아 우린 절대 늙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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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이들면 강기성 장로님처럼, 하혜자 권사님 처럼 하나님 일 하면서 아름답게 살아야 겠구나 하는 기도를 한다. 그런데 늙으면 교회에서도 필요 없는가보다........... 그래서 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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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작성일나 자신만의 잣대로 판단하고 결과를 논하기보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고 그사람들의 고뇌를 생각해 보았는지를 묻고 싶습니다,변명 같지만 교회의 일을하며 내 뜻보다는 주님의 뜻을 할수만있으면 최선을 목표로 고민하고 아파하며 항상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당사자이신 강기성 장로님이나 하혜자 권사님께서 부족한 나와 우리가족에게 베풀어주신 사랑을 한번도 잊은적이 없는사람입니다.죄송하고 안타까운 일이지만 우리 모두의 아픔입니다.나역시 환갑을 바라보고 회사 정년퇴직을 불과 몇달 앞에둔 위치에 있습니다.기회만 된다면 교회에서도 교회의 발전과 후배들의 성장을 위해 장로직 조기 은퇴를 늘 염두에두고 움직이고 있습니다.좋은 충고 고맙습니다.함께 기도하며 주안에 은혜로움을 사모합시다.
님의 댓글
작성일상대방의 입장....그 사람들의 고뇌.... 생각....묻고 싶다.그럼 아무 생각 없이 이 글을 올렸을까요. 길게 못써서 그게 안타까움으로 남아요.충고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작성일많은 사람들의 의혹을 사고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사전에 이런일이 진행이된다는 것을 조금이라도 알았더라면 우리 모두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속상해하지는 않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