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일터에서 선교사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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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만 보아도 향기가 느껴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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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우리는 세기의 설교가나 교회를 크게 부흥시킨 사람을 동경하고 신앙의 표본으로 삼습니다,그러나 주님은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작은 예수로 흔적만 보아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느껴지는 사람을 더 사랑한다는 사실입니다,목사나 교역자도 아니요, 장로나 안수집사나 권사의 직분을 가진 교회의 지도자도 아니요, 주어진 환경에서 묵묵히 충실하며 그리스인 답게 사는 것이야 말로 그래서 이땅에 온통 가정과 직장에 그리스도의 향기가 진동하는 세상을 만드는게 그리스도인들의 목표이고 꿈이 되어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