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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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 오싹한 찬공기와 더불어 지난날의?게으름에 더욱 오싹해하고 괴로워하며 하루하루 보내던 어느날 예배의 뜨거움에 위로를 하던 어느주일이였어요. 장터에 오신분들 갓난 아기옷과 유아복 많이 찿으셨고 재봉틀과 전기밭솥 급히 필요하다고 하셨어요 3부 예배후에는 장터안이 꽉찰 정도로 많은 권사님들 계셨어요 .잠시후 얼굴톤 어두운 분위기의 k 장로님 들어오셔서 많은 권사님들 꽃으로 만들어 주셨어요 .장로님도 여기가 천국 같 다고 말씀하셨어요.천국은 어떤곳일까 생각이들었어요
천국입구에는 베드로가 들어오는 사람들의 인적사항을 적는일을 하고있었는데요 볼일이 급해진 베드로는 예수님 께 잠시 맡기고 화장실로갔어요 이어 앞을 못보는 한노인이 들어왔어요.
예수님 = "그대는 어디서 무엇을 하다온 누구인가?"
노인?? ?=? "기억이 가물 거려서 잘 모르겠는데 이름이 요셉이던가~? ..확실한건 직업이 목수고 전세계 적으로 다아는 아들이 있다오"
예수님 ="아버지세요"
노인? ="피노키오냐"??????????????????
천국입구에는 베드로가 들어오는 사람들의 인적사항을 적는일을 하고있었는데요 볼일이 급해진 베드로는 예수님 께 잠시 맡기고 화장실로갔어요 이어 앞을 못보는 한노인이 들어왔어요.
예수님 = "그대는 어디서 무엇을 하다온 누구인가?"
노인?? ?=? "기억이 가물 거려서 잘 모르겠는데 이름이 요셉이던가~? ..확실한건 직업이 목수고 전세계 적으로 다아는 아들이 있다오"
예수님 ="아버지세요"
노인? ="피노키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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