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관 건축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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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을 쌓기 전에 그분의 뜻에 맞도록 하라?
솔로몬은 성전 건축이 먼저가 아니었습니다
모든 준비가 아버지를 통해 준비되었고
바로 시작 할 수 있었지만 그가 먼저 한 게 있습니다
첫째는 일천번제를 통해 하나님을 경배했습니다
일천번제를 드리며 예배를 드리는 동안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그분과 교제를 가졌습니다
일국의 왕이 매일 정한 시간에 성전에 나가 예배를 드리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첫번째가 무엇인지를
알았던 왕입니다. 하나님과 가까워 지지 않고 벽돌만을
쌓아 올리며 무언가 보이려 하는 우리들과는 많이
다르지요 정말!!?
둘째는, 하나님이 주시고자 원하시는 것을 구했습니다
솔로몬은 일국의 왕으로 백성을 통치하는데 있어
무엇보다 지혜가 필요함을 알았고. 그것을 구햇는데
바로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에 쏙 들었다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자녀,
부모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아들 딸!
부모는 더 많은 것을 주고 싶어합니다
나는 지금 무엇을 구하고 있나?
벽돌 쌓기를 원하는가?
힘을 구하는가??
많은 돈이 예금된 통장을 원하는가?
오늘 새벽에 주님께 회개했습니다
주여!! 당신을 열망케 하소서
"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다른 어떤 은혜 구하지 않으리
오직 주님만이 내삶에 전부되시니
주의 얼굴 보기 원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온마음과 정성다해
하나님의 진실한 친구되기 원합니다!!!"
주님의 진실한 친구가 되기 원합니다
주님의 마음을 아는 친구
주님의 안타까움을 읽는 친구
이스라엘 백성들과 광야를 함께하며
하나님도 480년 긴 세월 동안 머물곳이 없이
천막 생활을 했습니다
성전이 가장 필요로 했던 분은 하나님이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게 준비된 다윗때도 아니었고
그 아들 솔로몬 때까지 다시 40년을 기다리셨을?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기 원합니다
주여!! 당신의 친구가 되어 당신의 마음을
헤아리고 당신의 뜻을 먼저 깨닫게 하소서
주여!! 이 아침 참으로 오랜만에
/사랑합니다/ 라고 고백해 봅니다
이 부족한 사람은 아는것도 가진것도 없습니다.
오직 성도님들의 기도와 합심으로?
한 장 한 장의 벽돌을 쌓아 갈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잘했다 잘못했다가 아니라?
내 자신이 얼마나 꿈꾸고 열망했나를?
얼마나 가도하고 협력했는가만 말하십시요.
부족한 사람은 결점투성이고 실수도 많은 사람일 뿐입니다.
미련함과 부족함을 탓하지 마시고?
여러 분의 지혜를 여러분의 기도를 주십시요.
한 발 한 발 여러성도님들과 함께 걷겠습니다.
샬롬.
모든 준비가 아버지를 통해 준비되었고
바로 시작 할 수 있었지만 그가 먼저 한 게 있습니다
첫째는 일천번제를 통해 하나님을 경배했습니다
일천번제를 드리며 예배를 드리는 동안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그분과 교제를 가졌습니다
일국의 왕이 매일 정한 시간에 성전에 나가 예배를 드리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첫번째가 무엇인지를
알았던 왕입니다. 하나님과 가까워 지지 않고 벽돌만을
쌓아 올리며 무언가 보이려 하는 우리들과는 많이
다르지요 정말!!?
둘째는, 하나님이 주시고자 원하시는 것을 구했습니다
솔로몬은 일국의 왕으로 백성을 통치하는데 있어
무엇보다 지혜가 필요함을 알았고. 그것을 구햇는데
바로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에 쏙 들었다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자녀,
부모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아들 딸!
부모는 더 많은 것을 주고 싶어합니다
나는 지금 무엇을 구하고 있나?
벽돌 쌓기를 원하는가?
힘을 구하는가??
많은 돈이 예금된 통장을 원하는가?
오늘 새벽에 주님께 회개했습니다
주여!! 당신을 열망케 하소서
"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다른 어떤 은혜 구하지 않으리
오직 주님만이 내삶에 전부되시니
주의 얼굴 보기 원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온마음과 정성다해
하나님의 진실한 친구되기 원합니다!!!"
주님의 진실한 친구가 되기 원합니다
주님의 마음을 아는 친구
주님의 안타까움을 읽는 친구
이스라엘 백성들과 광야를 함께하며
하나님도 480년 긴 세월 동안 머물곳이 없이
천막 생활을 했습니다
성전이 가장 필요로 했던 분은 하나님이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게 준비된 다윗때도 아니었고
그 아들 솔로몬 때까지 다시 40년을 기다리셨을?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기 원합니다
주여!! 당신의 친구가 되어 당신의 마음을
헤아리고 당신의 뜻을 먼저 깨닫게 하소서
주여!! 이 아침 참으로 오랜만에
/사랑합니다/ 라고 고백해 봅니다
이 부족한 사람은 아는것도 가진것도 없습니다.
오직 성도님들의 기도와 합심으로?
한 장 한 장의 벽돌을 쌓아 갈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잘했다 잘못했다가 아니라?
내 자신이 얼마나 꿈꾸고 열망했나를?
얼마나 가도하고 협력했는가만 말하십시요.
부족한 사람은 결점투성이고 실수도 많은 사람일 뿐입니다.
미련함과 부족함을 탓하지 마시고?
여러 분의 지혜를 여러분의 기도를 주십시요.
한 발 한 발 여러성도님들과 함께 걷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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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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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님! 귀한 사명 맡으셔서 짐이 무거우실줄 압니다 그러나 온교회가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 중보기도단들이 매시간 기도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우리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방법으로 교육관을 세우실줄 믿습니다
장로님! 힘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