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할아버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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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대화
(윙크)(방긋)(크크)(깜찍)(흡족)(안도)(행복)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함께? 길을? 가고 있었다
다리가? 아픈? 할머니가? 할아버지께? 졸랐다.
“ 영감 업어줘 ”? 할아버지가 할머니를 업고가는데 할머니가 할아버지께? 미안해서 말을 걸었다ᆞ
“? 영감 무겁지”
“? 응”
“왜? 무거운데~~?”
“? 머리는 돌이지, 얼굴에는? 철판 깔았지,? 간데이는? 부었지? 그러니? 무거울 수밖에...”
돌아오는 길에? 이번에는? 할아버지가? 할머니께? 부탁했다
“?? 할멈? 나 업어줘~”
그래서? 할머니가? 할아버지를 업고 오는데 할아버지가 물었다.
“? 할멈?? 나? 무겁지”
“? 아니? 하나도? 안무거워? ~가벼워~”
할아버지가? 영문을 몰라? 할머니께? 어째서? 가벼운지? 물었다.
“? 머리는? 비었지? , 입은? 싸지 ,? 쓸개는? 빠졌지,??허파에? 바람은? 잔뜩 들었지,?
아~~~~주? 가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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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납니다.
주는 만큼 되돌아 옵니다.
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를 품고 칭찬과 격려와 나눔으로 더욱 풍성해지는 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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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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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처럼 기껏 봉사해주고 말한마디 땜에 축복이 저주가 되는 일 없기를
오늘도 내 입술을 주장하여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