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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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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태준
댓글 2건 조회 938회 작성일 05-01-03 00:35

본문


청년부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교회학교의 발전을 위해 다시한번
깊히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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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작성일

우리교회는 어느 부서 할것없이 다 한 공동체입니다.교회에 속한 각 부서나 개인은 다 그리스도 몸안에 지체입니다.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 없다고 목회실이나 당회는 어느 부서를 더 소중히 여기고 어느부서는 홀대하는 일이 없습니다.모두 자기가 속한 부서가 소중하고 가장 중요한것같아 나를 내 세우면 부서 이기주의가 됩니다,모두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것이 주님의 뜻 입니다.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부장이나 위원장과 상의하고 각 부서의 협조를 얻어 해결해나가는것이 현명한 방법알것입니다.나하고 뜻이 안맞다고 불쑥불쑥 불평불만을 한다면 아직 철모르는 어린아이의 떼거지에 불과 합니다.먼저 내 욕심이나 내 부서의 이기심은 십자가에 못박고 우리안에 주님이 주장하게 하고 주님의 뜻은 과연 무엇인지 잘 헤아려 주님의 뜻대로 하는것이 가장 옳바른 신앙인의 자세일것입니다.교회는 청년들을 통한 뜨거운 부흥의 불길과 사명감을 기대하고 파격적으로 청년위원회를 신설했고 나또한 뒤로 밀리기는 했지만 그런 청년들과 함께 교회의 불꽃이 되고저 청년위원장을 지원했던 사람입니다.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젊은이들이 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자기당착에 빠진다면 절대 안됩니다.어떤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도전하는 더 뜨거운 함성을 기대 합니다,박태준님 화이팅!!!청년위원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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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작성일

아침 홈페이지를 열며 무척 걱정이 되여 출근하자마자 답신을 올렸는데 염려로 너무 길게 썼더니 에러가 발생해서 날아가버려 아쉬웠는데 다행이 본인이 삭제하고 수정의 글을 올렸군요,어떤일을 할때는 무작정 젊음만으로 밀어부치기보다는 심사숙고하는 넓은 마음으로 행함이 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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