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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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 어머님
정명옥 권사님.
생각만 해도 감사와 사랑이 넘쳐납니다.
늘 부족한 며느리
뒷바라지 해주시느라 고생하시는
어머님.........
생각만 해도 가슴이 져려 옵니다.
때때로
언짢은 생각이 들었을때
내 마음을 어떻게 아셨는지
눈녹듯이 언 마음을 녹여주시는 어머님
늘 자신보다는
자식을 먼저 생각하시고
먼저 희생하시는 내 어머님
............
어머님이 계셔서
전 너무 행복한 사람입니다.
엄마 보다 더 엄마 같은 내 어머님
넘 사랑하구 존경하구 또 사모합니다.
...............
내 스스로를 밑지 못해서
머리 검은 짐승은 은혜를 모른다는 속담도 있기에
전 오늘도 기도한답니다.
이 다음에
어머님을 귀찮아 하는 마음이 절대로 생기지 않기를
또
은혜를 모르는 사람이 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어머님
우리 항상 영원히
지금처럼
사랑하고 아끼며 살아가요.
두분의 결혼 39주년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내가 어쩌다 이렇게 시집을 잘와 버렸지?
정명옥 권사님.
생각만 해도 감사와 사랑이 넘쳐납니다.
늘 부족한 며느리
뒷바라지 해주시느라 고생하시는
어머님.........
생각만 해도 가슴이 져려 옵니다.
때때로
언짢은 생각이 들었을때
내 마음을 어떻게 아셨는지
눈녹듯이 언 마음을 녹여주시는 어머님
늘 자신보다는
자식을 먼저 생각하시고
먼저 희생하시는 내 어머님
............
어머님이 계셔서
전 너무 행복한 사람입니다.
엄마 보다 더 엄마 같은 내 어머님
넘 사랑하구 존경하구 또 사모합니다.
...............
내 스스로를 밑지 못해서
머리 검은 짐승은 은혜를 모른다는 속담도 있기에
전 오늘도 기도한답니다.
이 다음에
어머님을 귀찮아 하는 마음이 절대로 생기지 않기를
또
은혜를 모르는 사람이 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어머님
우리 항상 영원히
지금처럼
사랑하고 아끼며 살아가요.
두분의 결혼 39주년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내가 어쩌다 이렇게 시집을 잘와 버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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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작성일시부모에 대한 집사님의 진한 사랑이 진동하여가슴이 뭉클합니다,항상 아름다움의 문을 열고 덕을 펼치는 가정을 이루십시요,모두의 칭송이 바다와 같을 것입니다,행복 하십시요,꿈과 행복이 넘치는 화목하고 존경받는 가정이 집사님의 가정에 자랑이 되는것을 지켜보는 즐거움을 더 많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