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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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적인 감정을 이기지 못해 글을 올려
갑자기 저에게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 들거같은 청년부들께
고등부교사님들께
죄송합니다
갑자기 저에게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 들거같은 청년부들께
고등부교사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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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작성일태준님!커뮤니티에는 누구나의 다양한 글이 올라와야 합니다,이런 공개의 통로가 막히면 뒤에서 불평불만이 난무하기 때문입니다.이렇게 서로의 솔직한 감정을 열어놓고 토론하니 서로 쉽게 수긍하고 이해의 폭을 넓힐수있지 않습니까?물론 글을 올릴때는 상대편의 입장에서 한번 깊이 생각해보고 올린다면 더 좋겠지만 나는 이번일은 오히려 우리 모두에게 큰 유익이 되였다고 생각합니다.청년부나 고등부나 앞으로는 서로 합력하는 아름다운 코무케이션을 이루어 부흥의 계기를 삼기를 바랍니다.내가 주영님의 글에 리플을 달았던 내용대로 참여를 마땅한 의무나 권위로 끌고나가기보다 후배들을 선배들이 섬기고 사랑으로 감싸 안을때 그들을 나오지 말라고해도 동참하게 된답니다.권위보다는 섬김이요 나무람보다는 사랑이라는걸 명심하고 실천한다면 금년 우리 청년회는 교회가 기대한 이상 부흥하게되어 교회와 주님의 자랑이 될것입니다.태준님과 청년회에 뜨거운 성령의 불길이 타오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