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교회에서 또는 홈피를 통해 서로 만남이 서로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가시가 아니라 서로 격려하고 사랑으로 감싸안는 행복한 만남이였으면 좋겠습니다.올해는 당신께 그리스도 안에 좋은일만 일어나는 축복의 한해가 되고 이 부족한 나와는 축복의 동행이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