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을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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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이렇게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새해에는 밟히면 밟힐수록 향기 내는 꽃잎처럼 당신의 향기를 낼 수 있다면 우리도 기꺼이 밑으로 내려갈 수 있게 하셔서 늘 주님의 향기로 하루 하루를 살게 하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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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작성일이제 직장생활도 마무리 되어갑니다.앞으로 4개월 후면 장장 38년간의 직장생활에 미침표를 찍어야 합니다.최후까지 최선을 다해 아름답게 마무리 할 생각입니다.그리고 지금까지 나와 내 가정을 위해 일해 온것처럼 남은 생애는 주님을 위해 보람되게 쓰여지고 싶습니다.지금까지 지켜주신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지켜 주실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