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어머니! 나의 사랑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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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작성일참으로 눈물이 납니다.내가 어머니라면 자식이 얼마나 원망스러웠을까를 생각해 보다가 예수님을 생각하고 내 가슴을 쓸어 내렸습니다.내가 너를 위해 네 대신 모진 고초를 다 당하고 체찍과 조롱과 침뱉음을 당하고 십자가에서 네 대신 피와 물을 다 쏟고 목숨까지 희생하며 너를 구원해 냈는데 너는 지금 그 은혜의 만분의 일이라도 갑고 있느냐는 주님의 음성이 들려 오는듯 합니다.부끄럽습니다.정말 부끄럽습니다.죄송 합니다.정말 죄송 합니다.탕자처럼 내 욕심 내 뜻대로만 살아온 내 인생 이제 부터라도 주님의 뜻데로 살아갈수 있도록 내게 힘을 주소서.아멘.
님의 댓글
작성일몇일 마음을 여는 편지를 계속해서 올립니다.주로 행복닷컴이란 곳에서 감동 플레시중 좋은것들을 골라 교회소식이나 믿음을 북돋아줄수있는 글을 첨가하여 올리는 글입니다.참 감명 깊고 때로는 눈물까지 나오는 주옥같은 글입니다 가족과 친구와 함께 나누어 읽으시고 감동에 함께 하시기 부탁 드립니다.여러분의 행복을 기도 합니다.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