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 집을 잘 짓는 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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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월요일입니다. 좋은 한주 되세요
힘찬 한주를 위해 오늘도 힘차게 시작합시다
어제 공동의회에서
안수집사3명과 권사 15명이
당선되는 경사가 났습니다.
다음주엔 아직 덜 뽑힌
안수집사 7명과 권사15명의 선출을 위한
공동의회가 계속 열립니다.
이번에는 배수 공천을 해서 명단이 쓰여진
투표용지를 놓고
원하는 후보에 "ㅇ"을 치는 선거입니다.
뽑는 인원보다 더 많이 쓰면 무효표가 되니
안수집사는 후보 14명중 7명만 표시하고
권사는 후보 30명중 15명만 표시하면 되지요.
많이 당선돼야 다음번 공동회의에 나의경쟁자가
적어진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투표하는것이
가장 많이 당선시킬수 있는지를
깊이 생각하고
투표하는 현명함이 필요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후보를 뽑는게 아니라
주님이 쓰실 일꾼을 뽑는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요.
우리 모두 기도하며 목표했던 일꾼을 다 뽑아
교회도 부흥시키고
서로 세워주는 꿈이 있는교회 행복한 교회를
우리 손으로 만듭시다.
아자!아자!아자!화이팅!!!
-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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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작성일화면 오른쪽에 있는 망치 옆에 다음을 계속 마우스로 클릭하시면 그대의 꿈이 있는 아름다운 길잡이가 펼쳐 집니다.예수님도 목수 였듯 우리의 인생은 목수가 자기 집을 지음과 같습니다.우리의 인생은 자신에게 달려 있습니다.목수가 자기가 살 집을 정성을 다하여 잘 짓듯 우리의 인생의 집도 신앙의 집도 한번 튼튼하고 아름답고 자랑이 되게 정성껏 잘 지어 봅시다.매사 최선을 다하고 진실하고 사랑으로 잘 색칠하는 슬기로운 목수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