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우리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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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어릴 때 세상에서 제일 힘이 쎈 사람은
우리 아빠고
그 다음은 우리 형인줄 알고 자랑을 많이 했었습니다.
교회에도 형님 같은 누님 같은 일꾼들이
많이 필요 합니다.
교회의 일꾼은 나와 친한 사람 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꾼을 뽑는 것입니다.
오는 주일 공동의회에 많이 참석하여
교회를 지켜 줄 일꾼인
믿음 좋은 안수집사와 권사님들이
많이 뽑혀 일할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여러 분의 꿈과 행복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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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작성일이 천진 난만한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통하여 형제의 값진 사랑을 봅니다.우리 교우들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모두 다 형제요 자매 들입니다.나는 형제를 자매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습니까?형제의 기쁨과 슬플을 나 몰라라 하지는 않았습니까?보이는 형제 자매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한다는것은 거짓말이라고 성경말씀은 우리에게 교훈에 줍니다.우리 모두 마음을 엽시다.그리고 주님께 받은 사랑의 만분의 일이라도 형제에게 나누어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