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 민하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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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제가 설날에 부산에 가서.....미리 인사드려요~)
유아반 김민하 인사드립니다..
저는 이제 만 18개월 되었구요..
^^ 지금 세살이에요..
저희 아빠, 엄마에요..(김기훈,박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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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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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애구 다쳤으면 병원와야하는데 저렇게 집에서 자가치료 하시면 난 뭐먹고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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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개구쟁이라도 좋다.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님의 댓글
작성일너무 너무 단란하고 행복한 가정입니다. 민하는 누굴 닮았을까요?
님의 댓글
작성일콩이 구르는데 땅이 왜 일어서 코를 딸기코로 만들어놔,땅에게 손해배상 청구 바람.
님의 댓글
작성일다친모습도 넘 예쁜 민하!^.^* 민하도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우리 영민이랑 좋은 친구가 되길.... 음,,, 친구가 애인되고 애인이 여보가 된다는데,,,,,흑.지금 누구 얘기??? 넘~~~~~ 이쁘다. 하나님 우리도 요런 딸하나만 주세요!! ㅡㅡ;;
님의 댓글
작성일ㅋㅋㅋ 지난주에 영민이 갖다 주라고 새우깡 하나 쥐어 줬더니만......영민이 엄마를 찾아가던걸요.... ^^ 민하랑 영민이랑 사이좋은 친구가 되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