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블라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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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블라우스
위 제목을 클릭 하면 우리들의 어린날이
추억으로 살아 옵니다.
명절때나 되어야
새 옷을 한번 입어보는
그것도 자라가며 입으라고 얼마나 크던지
바지도 저고리를 몇겹씩 접어도
헐렁헐렁한 그 옷을 입고 자랑하기 위해
명절이 얼마나 기다려 지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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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작성일지금은 자식들의 투정을 받으며 어릴적 철 모르고 투정했던 생각이나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옵니다.그 때 나 때문에 부모님은 얼마나 난감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