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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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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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참 이해하기 어려운 이름입니다.
한때는 무척 원망한적도 있습니다.
멀고도 가까운 그 이름
그러나 내가 아버지를 이해 했을 때
그분은 세상에 계시지 않았습니다.
아버님 정말 죄송 합니다.
이 불효 자식을 용서 하십시요.
아버님의 그 길을 이자식도 따라 갑니다.
댓글목록
님의 댓글
작성일요즈음 아버지란 이름이 왜 그리 왜소하고 힘없는 이름이 되였는지 모릅니다.어깨가 척 늘어진 아버지들을 만나볼때 마다 옛날 그 근엄하고 무게있던 아버지가 그립습니다.우리들의 아버지에게 힘을 실어 드립시다.직장에서 가정에서 추운 겨울을 사시는 우리 아버지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 한마디가 아버지의 용기가 된다는 사실을 기억 하시기 바랍니다.행복한 가정을 이루시기 바랍니다.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