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퇴원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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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찾아와 주시고, 기도로 응원해주신 교우님들께 감사 인사 드리고 싶었어요.
제가 낼 출근해야하는 관계로 서둘러 서둘러 퇴원해서.. 무리가 아닐까 싶었는데... 그래도 집이 편하네요.
갑작스런 사고에 얼떨떨하고 많이 당황됐는데, 목사님을 비롯한 많은 교우님들의 사랑과 정성이 있어 덜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보여주신 사랑의 손길, 교회에서 주님의 일 감당하며 열심인 모습으로, 합당한 모습으로 돌려드릴께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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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작성일언제나 밝고 힘있는 우리 청년 회장님이 병원에 누워 있어서 참 안 어울렸는데 오늘 이렇게 퇴원해서 글 올린것 보니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청년회의 부흥만 남은것 같네요 화이팅!
님의 댓글
작성일하나님은 "아차"하는 찰라의 순간을 보호해주시는 역사로 우리를 지키심을 깨닳게 하심이 새삼 느껴지는 사고였던것 같습니다.신앙의 더 깊은 내공을 수련한 좋은 기회로 여기고 은혜가 강장로님 가정에 충만하기를 기도 합니다.행복이 별빛처럼 쏟아지는 아름다운 찬양의 가정 축복이 달빛처럼 흐르는 은혜의 가정 희망이 태양처럼 솟아오르는 소망의 가정을로 우리를 더 기쁘게 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님의 댓글
작성일퇴원하게 되어 감사 드립니다.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넘 무리하지 마세요
님의 댓글
작성일민희샘 ~~~ 건강하다니, 정말 감사하다늘 예쁘게 웃는 얼굴 보다가 못보니까 보고프고...그래도 가끔 유년부 게시판에 놀러와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