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 복 한 동 행\' 中 에 서 】

어제 피택자 교육을 보며 여러분이 매우 자랑 스러웠습니다.

집사와 권사는 치리직이 아니고 봉사직 입니다.

어떤때 일부 항존직들의 자기 이기적인 주장에
교회가 상처를 입는것을 종종 봅니다.

이것은 교회 헌법이나 질서상 매우 잘못된
아타까운 일입니다.

집사와 권사는 교회를 내 마음에 맞게 운영하는 자리가 아니고
주신 사명에 충성하는 자리입니다.

내 목소리를 내는게 아니고 말없이 봉사하는 직분입니다.

맡은자들에게 구할것은
충성이라 했습니다.

내 지체는 내 몸과 내 손과 내 발이 아니라
주님의 지체가 되여 주님의 손이되고 발이되고 머리가 되여
온 몸으로 충성을 다해 섬기십시요.

여러분들 때문에 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행복하게 하십시요.
여러분뜰 때문에 늘 기쁨이 넘치는 교회가 되게 하십시요.
여러분들 때문에 교회가 부흥되고 평안하게 하십시요.
여러분들의 손으로 교회가 반짝 반짝 빛나기를 기대 합니다.

여러분 같은 항존직을 둔 교회가 목사가 당회가 복되도록 하십시요.

여러분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여러분의 꿈과 행복을 기도 합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이 축복되길 기도 합니다.

-심촌-







동심초 - 바이올린 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