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요구와 세상적인 사람들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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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산교회에 올 때에 성전건축이라는 것을 계획하고 있었을 때입니다. 저는 오산교회에서 유치부 교사와 금요철야 예배때에 파워포인트을 띄웠습니다. 그리고 청년예배와 대예배을 들렸습니다.
?교회 게시판에 교회 건물을 올린 때에 엘리베이터와 장애인시설을 요구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오산장로교회 건축 때에 부르셨던 것을 알았습니다. 청년들과 함께 예배을?드리면서?청소년부 교사를 하고?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제가 미움을 받아서 아픔 것도 사실였습니다. 그러나?별 아픔이 없이?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그리고 저는 오산장로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 제가 교회 건물을 올린 때에만 게시판에 글을 쓰면서 교회에 나오지 않는다면 저는 분쟁거리만?만드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만들어 놓은 교회?건물에서 신앙생활을 하고?있다는 것이 무엇보다도?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제가 요구하는 것이 오산장로교회에서는 설득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제가 요구하고 신앙생활을 하였더니?교회에서 추진하는?건물마다 장애인들을 품으려는 노력들을 합니다. 제가 글을 쓸 필요가 없이 기본 설계부터 장애인들과 노인들 배려심이 나옵니다. 이렇다면 구지 입이 아픔도록 장애인차별철폐라는 구호가 필요합니까?? 더 이상 투쟁이라는 구호를?쓰지 않았도 제가 손이 아픈게 글을?쓰지 않았도 건물에 기본?설계부터 장애인 노인?아동들을 배려하는 건물들이 나옵니다. 이것은 저에 경험입니다.
?요즘은 교회에서 예배을 드리는 것이 행복합니다. 교회를 가면 저를 기도를 해주시는 류경호?목사님께 계셔서?힘을 받습니다. 간혹 어르신들께서 기도을 해 주겠다고 기도제목을 달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저는 행복합니다,
? 변화는 주위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으면서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과 세상을 시끌려고 오락범석을 떨면서?변화을 시키는 것이 있습니다. ?저는 이 두가지를 써 보았던 사람입니다. 장애인차별철폐단은 시끄럽고 세상 사람들에게 피해을 주면서 세상을 변화 시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품는 사람이라면 기도와 꿈나무들과 예배을?함께?드립니다.두 가지 모습들이 모두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따르고 하나님을 아버지이라고 부르는 장애인이라면 장애을 부끄러워 하지 말고?너가 속한 교회에서 아이들과 성도님들과 더불어서 주님께 예배과 기도을 드리면서 찬양을 드려라 라고 권하고?싶습니다. 제가 이렇게 하였더니?적게는 청년들과 청소년들과 교사들이 또한 제가 ?변화하는 것을 보았고 경험을 하였습니다. 저는 오산장로교회에 와서 또 하나의 간증거리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교회 게시판에 교회 건물을 올린 때에 엘리베이터와 장애인시설을 요구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오산장로교회 건축 때에 부르셨던 것을 알았습니다. 청년들과 함께 예배을?드리면서?청소년부 교사를 하고?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제가 미움을 받아서 아픔 것도 사실였습니다. 그러나?별 아픔이 없이?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그리고 저는 오산장로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 제가 교회 건물을 올린 때에만 게시판에 글을 쓰면서 교회에 나오지 않는다면 저는 분쟁거리만?만드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만들어 놓은 교회?건물에서 신앙생활을 하고?있다는 것이 무엇보다도?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제가 요구하는 것이 오산장로교회에서는 설득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제가 요구하고 신앙생활을 하였더니?교회에서 추진하는?건물마다 장애인들을 품으려는 노력들을 합니다. 제가 글을 쓸 필요가 없이 기본 설계부터 장애인들과 노인들 배려심이 나옵니다. 이렇다면 구지 입이 아픔도록 장애인차별철폐라는 구호가 필요합니까?? 더 이상 투쟁이라는 구호를?쓰지 않았도 제가 손이 아픈게 글을?쓰지 않았도 건물에 기본?설계부터 장애인 노인?아동들을 배려하는 건물들이 나옵니다. 이것은 저에 경험입니다.
?요즘은 교회에서 예배을 드리는 것이 행복합니다. 교회를 가면 저를 기도를 해주시는 류경호?목사님께 계셔서?힘을 받습니다. 간혹 어르신들께서 기도을 해 주겠다고 기도제목을 달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저는 행복합니다,
? 변화는 주위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으면서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과 세상을 시끌려고 오락범석을 떨면서?변화을 시키는 것이 있습니다. ?저는 이 두가지를 써 보았던 사람입니다. 장애인차별철폐단은 시끄럽고 세상 사람들에게 피해을 주면서 세상을 변화 시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품는 사람이라면 기도와 꿈나무들과 예배을?함께?드립니다.두 가지 모습들이 모두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따르고 하나님을 아버지이라고 부르는 장애인이라면 장애을 부끄러워 하지 말고?너가 속한 교회에서 아이들과 성도님들과 더불어서 주님께 예배과 기도을 드리면서 찬양을 드려라 라고 권하고?싶습니다. 제가 이렇게 하였더니?적게는 청년들과 청소년들과 교사들이 또한 제가 ?변화하는 것을 보았고 경험을 하였습니다. 저는 오산장로교회에 와서 또 하나의 간증거리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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