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들어 광적인 열성을 요구하는  교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헌신과 맹종속에 가정도 직장도 무너지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며 저게 과연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참 모습일까를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신앙이란 말로나 교회에서의 봉사만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가정과 직장과 학교와 일터와 이웃 친척 친구들과의 삶을 통하여 증거 되어지고 그들앞에 그리스도인으로 건강하게 빛이 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가정이나 사회나 일터는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선교지로 파송받은 사명의 땅이라고 생각합니다.내 언어와 행실과 삶을 통하여 정말 예수님의 참모습이 증명되고 나도 저 사람 같으면 예수를 믿어야 되겠다는 감동을 줄수있는 삶이 가장 이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일것이라 생각 합니다.집사님의 물음에는 별로 아는것이 없어 대답해드리지 못합니다.그러나 광적인것이나  편견있는 비 이성적 단체라면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이 될수 없을 것입니다.항상 바름과 곧음으로 싱앙의 승리자가 되시는 최집사님의 건투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