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눈물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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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이
자꾸 눈물이 났습니다.
하나님의 종으로 세워지는
아름다운 분들을 보며
자꾸 자꾸
눈물이 났습니다.
아마도
그 분들이 쏟아놓았던 눈물들과
지금도 쏟아내는 눈물들과
이제 더 쏟아 놓을 눈물들이
내 속에 들어 와
나도 눈물이 났던 모양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
눈물도 마다하지 않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기에
이제 나도
그들 본 받아
의의 눈물 흘리는 자
되려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 위해 눈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람들 위해 눈물로 기도하며
주신 것들 앞에 감사의 눈물 흘리며
행복한 행복한 눈물을 흘리려 합니다.
자꾸 눈물이 났습니다.
하나님의 종으로 세워지는
아름다운 분들을 보며
자꾸 자꾸
눈물이 났습니다.
아마도
그 분들이 쏟아놓았던 눈물들과
지금도 쏟아내는 눈물들과
이제 더 쏟아 놓을 눈물들이
내 속에 들어 와
나도 눈물이 났던 모양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
눈물도 마다하지 않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기에
이제 나도
그들 본 받아
의의 눈물 흘리는 자
되려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 위해 눈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람들 위해 눈물로 기도하며
주신 것들 앞에 감사의 눈물 흘리며
행복한 행복한 눈물을 흘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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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작성일다음에는 우리 최집사님이 그 아름다운 자리의 주인공이 되시길 기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