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까? -예수초청잔치 홍보팀(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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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작성일부끄럽습니다. 저도 주님을 부끄러워하는 자로 입을 닫고 있었나 봅니다. 이제 나가 소개하려합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말이지요. 6월 5일 우리들의 잔치날을 기다리며 말입니다.
님의 댓글
작성일하나님 얼굴을 구하는 삶으로 행복한 최집사님이 되세요.잔칫날 최집사님 얼굴에 덧입혀진 눈부신 예수님의 얼굴을 뵐수 있도록.....^^최집사님과 가정에 축복을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