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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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비결
프랑스의 로렌스(Brother Lowrence)는
사람들이 볼 때 행복할 조건이 전혀 없는 사람이었다.
비천한 가정에서 태어났고, 교육도 거의 받지 못했다.
절름발이였던 그는 가정도 이루지 못하고 독신으로 살았다.
그럼에도 그는 항상 기쁜 얼굴로 “나는 참 행복하다”고 말했다.
파리의 까르멜 수도원에서 요리사로 일하면서
부엌에서 음식을 만들고, 설거지와 청소를 하는 등
그가 날마다 하는 일은 지겹고 힘든 일들이었다.
그런 일만 하는 로렌스에게 종일토록
찬송과 기도가 끊이지 않았다. 감사와 기쁨이 넘쳤다.
하나님의 사랑의 감격 속에서 그는 모든 것을 사랑했다.
수도원에서 주의 종들을 돕고 섬기는 일에 온 힘을 쏟으면서
로렌스의 행복은 갈수록 크고 진해졌다.
그는 주의 이름으로 작은 접시 하나를 닦는 것을
수천, 수만의 군중에게 설교하는 것과 마찬가지 일로 여겼으며,
아주 작은 일이라도 그것을 주님을 섬기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어느 날 국왕 루이 12세가 까르멜 수도원을 방문하여
로렌스를 만나서 “당신의 행복의 비결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로렌스는 “나의 행복의 비결은 섬기는 일”이라고 대답하였다.
절름발이, 독신, 무식쟁이로서 언제나 궂은 일만 하였지만
자신이 대왕보다도 행복하다는 사실을 전혀 의심치 않았던 그는
드디어 모든 이들로부터 존경받는 수도원 원장이 되었다.
남의 것을 빼앗으려는 자가 결코 평안을 얻을 순 없다.
섬김을 받으려 하는 사람은 절대로 행복할 수 없다.
주 안에서 사랑하며 섬기는 사람만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예수님의 사랑과 겸손을 본받아 자신을 다 바쳐
사람들을 섬길 수만 있다면 그 사람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기쁘고 행복한 하나님의 자녀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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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로렌스(Brother Lowrence)는
사람들이 볼 때 행복할 조건이 전혀 없는 사람이었다.
비천한 가정에서 태어났고, 교육도 거의 받지 못했다.
절름발이였던 그는 가정도 이루지 못하고 독신으로 살았다.
그럼에도 그는 항상 기쁜 얼굴로 “나는 참 행복하다”고 말했다.
파리의 까르멜 수도원에서 요리사로 일하면서
부엌에서 음식을 만들고, 설거지와 청소를 하는 등
그가 날마다 하는 일은 지겹고 힘든 일들이었다.
그런 일만 하는 로렌스에게 종일토록
찬송과 기도가 끊이지 않았다. 감사와 기쁨이 넘쳤다.
하나님의 사랑의 감격 속에서 그는 모든 것을 사랑했다.
수도원에서 주의 종들을 돕고 섬기는 일에 온 힘을 쏟으면서
로렌스의 행복은 갈수록 크고 진해졌다.
그는 주의 이름으로 작은 접시 하나를 닦는 것을
수천, 수만의 군중에게 설교하는 것과 마찬가지 일로 여겼으며,
아주 작은 일이라도 그것을 주님을 섬기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어느 날 국왕 루이 12세가 까르멜 수도원을 방문하여
로렌스를 만나서 “당신의 행복의 비결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로렌스는 “나의 행복의 비결은 섬기는 일”이라고 대답하였다.
절름발이, 독신, 무식쟁이로서 언제나 궂은 일만 하였지만
자신이 대왕보다도 행복하다는 사실을 전혀 의심치 않았던 그는
드디어 모든 이들로부터 존경받는 수도원 원장이 되었다.
남의 것을 빼앗으려는 자가 결코 평안을 얻을 순 없다.
섬김을 받으려 하는 사람은 절대로 행복할 수 없다.
주 안에서 사랑하며 섬기는 사람만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예수님의 사랑과 겸손을 본받아 자신을 다 바쳐
사람들을 섬길 수만 있다면 그 사람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기쁘고 행복한 하나님의 자녀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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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작성일행복해지시고 싶으신분들 앞으로 많이 섬기십시요,섬김은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