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벌써 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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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 보아라 이 두 가지를 하나님이 병행하게 하사 사람이 그의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샬롬~ 시간이 참으로 빨리가는 것을 느낍니다.
바로 일년전 이 날에 중보기도란을 떠들썩 하게 만든 지극히 작은자 입니다.
힘든 여정 속에서 사랑하는 성도님들의 기도로 인해 다시 일어설 수 있었
습니다. 비록 힘든 시간들을 겪었지만 성도님들의 기도로 인해 지금은
소년부 교사로 헌신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의 인생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간 보이다 사라지는 안개니라\" 라고 했던
말씀이 얼마나 진리인줄 다시 한번 느낌니다. 부모님도 많이 안정이 되셨고
저또한 예전에 주님을 섬기던 사람으로 회복을 하고 있답니다.
오늘이 딱 일년째 되는 날이라서 부모님께 전화드리는 것이 상당히 부담이
됩니다. 분명히 슬퍼하시고 있을거라고 생각이드니 말입니다.
하지만 주께서 좋은 교회와 좋은 성도님들 중보기도의 힘으로 저희 가족들을
돌보아 주셨듯 앞으로 주께서 항상 함께 하실줄 믿고 기대합니다.
다시한번 목사님과 장로님들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을 더욱 잘 섬기고 교회를 더욱 잘 섬기겠습니다.
샬롬~ 시간이 참으로 빨리가는 것을 느낍니다.
바로 일년전 이 날에 중보기도란을 떠들썩 하게 만든 지극히 작은자 입니다.
힘든 여정 속에서 사랑하는 성도님들의 기도로 인해 다시 일어설 수 있었
습니다. 비록 힘든 시간들을 겪었지만 성도님들의 기도로 인해 지금은
소년부 교사로 헌신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의 인생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간 보이다 사라지는 안개니라\" 라고 했던
말씀이 얼마나 진리인줄 다시 한번 느낌니다. 부모님도 많이 안정이 되셨고
저또한 예전에 주님을 섬기던 사람으로 회복을 하고 있답니다.
오늘이 딱 일년째 되는 날이라서 부모님께 전화드리는 것이 상당히 부담이
됩니다. 분명히 슬퍼하시고 있을거라고 생각이드니 말입니다.
하지만 주께서 좋은 교회와 좋은 성도님들 중보기도의 힘으로 저희 가족들을
돌보아 주셨듯 앞으로 주께서 항상 함께 하실줄 믿고 기대합니다.
다시한번 목사님과 장로님들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을 더욱 잘 섬기고 교회를 더욱 잘 섬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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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작성일아멘*^^*
님의 댓글
작성일어린이들에게 최선을다해서 예수님의 말씀과 사랑을전하시는 선생님을 볼때마다 다시한번 감사을드림니다. 눈물을 흘리며씨을 뿌리면 기쁨으로 단을 거둔다는 말씀처럼 우리열심히 하나님의 사랑의 씨을 뿌려 봅시다 소년부는 발전 할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