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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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옵는 재판장님 이 탄원서를 쓰고 있는 저는 위에 적은 권영찬(權寧燦)의 둘째형 권영국((權寧國)입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사유는 동생 영찬이가 너무 억울하기에 재판장님께서 잘 판단하셔서 보석으로나올수있게 선처를 해주셨으면하는 간절한마음으로 쓰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까지 40년을 살면서 거의 30년이상을 영찬이랑 같이 살아왔고 거의 떨어져 지낸적이 몇 년되지 않습니다. 1997년 IMF가 왔을 당시 전 직장을 잃고 영찬이 매니져 일을 5년정도 봤고 그 이후로는 영찬이와 같이 PC방 프렌차이즈 사업을 현재까지 같이 해오고 있습니다.
1997년부터 지금까지 일요일도 없이 열심히 살아왔고 너무 힘이들때면 병원에 가서 링겔을 맞으면서까지 동생 권영찬(權寧燦)은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한달에 한번씩은 고아원에 들려서 음식들과 돈을 남몰래 기부해왔었고 현재는 장애우를 돕는 일도 남모르게 하고 있습니다.
제가 매니져일을 볼 당시 지방에서 연예인이 되고 싶다고 무작정 상경한 여학생들을 잘 타일러 집으로 차비까지 주면서 보낸적도 몇 번있었고 저도 그당시 옆에 같이 있었습니다. 그 여학생들은 지금 20대중반이 되어서 그땐 참 고마웠다고 서신이 오고 연락도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현재 PC방 프랜차이즈 사업도 동생 권영찬(權寧燦)의 실명으로 “개그맨 권영찬의 개그개그PC방”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하고 있고 이사건이 있은후에도 변함없이 위상호로 계속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제 동생이 무죄라는것에 제 마음이 변함이 없고 또한 모든사실이 입증 될거라는 확고한 의지가 있기에 지금은 힘들어도 굴하지 않고 지켜나갈것입니다.
그리고 그당시 상황을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영찬이는 자신을 밝히고 호텔에 투숙했고 ( 경찰은 새벽4시에 들어 갔다고 하는데 제가 카드회사에 확인한 결과 아침 5시 30분에 결재를 하고 들어간것으로 되어 있었고, 호텔에서 나올때는 차도 직접가지고 나올수 있는 구조가 아니고 주차권물이라 주차요원이 두사람이 있는곳으로 차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같이 나와서 여자를 목적지까지 바래다주기까지 하였는데 어떻게 이런 죄명이 씌워져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온 사람을 하루아침에 파렵치범으로 만들 수 있습니까.
존경하옵는 재판장님 연예인에다가 사업까지하면서 열심히 살아온 사람이 한두시간의 쾌락 때문에 지금까지의 모든 것을 버리는 사람이 어디에 있겠으며, 또한 사업을 하면서 어떤 대가성을 바라고 일을 하지도 않았고 만약에 도움을 줘야겠다고 생각하면 아무런 댓가없이 그냥 도와주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생 권영찬(權寧燦)은 주위에서 안타까워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고 지금도 영찬이가 무죄로 나올것이고 모든 것이 밝혀질테는 너무걱정하지 말라는 분들이 하루에도 수십통씩 전화가 오고있습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오르막길이 있으면 내리막길도 있는 것이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생 권영찬(權寧燦)이 앞으로 방송이나 사업적으로 타격이 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하지만 저희가 영찬이 실명까지 방송국이나 언론에 알리고 당당하게 이 사건에 서는 것은 동생 권영찬(權寧燦)이라는 사람이 현재까지 열심히 살아왔고 남몰래 어려운 사람을 돕고 사회봉사도 열심히하고 나름대로 자신의 인생철학을 가지고 살아온 사람을 하루아침에 이렇게 매도당한 사실을 꼭 밝혀서 무죄를 받고 싶은 심정입니다.
존경하옵는 재판장님 제 동생 권영찬(權寧燦)은 보석으로 나와서 정정당당하게 모든걸 밝힐것입니다. 부디 존경하옵는 재판장님께서 보석으로 나와서 모든 것을 밝힐수 있게 제 동생 권영찬(權寧燦)이를 선처하여주십시요.
간곡하게 빕니다.
2005년 7월 1일
동생이 무죄라고 확신하는 둘째형 권 영 국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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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이야기처럼 정말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제일 중요한 것이 빠졌었습니다. 바로 하나님을 창조주로 믿고, 예수를 내 구주로 믿고, 우리는 주님만 의지하면 능치 못할일이 없다는 사실을 간과하였던것 같습니다. 그동안 쌓아왔던 모든것이 오다가다 만난 여자하나때문에도 무너질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 일로 우리 가족을 기도하게 하여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일로 영찬이가 음란한 영을 멀리하게 될줄을 믿습니다. 주안에서 새로운 생명으로 거듭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가지를 내어 열매를 맺음같이 앞으로의 모든일은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려고 좋은 기회를 주사, 감당할 만한 시험으로 연단하시는줄을 믿습니다.
동생의 보석을 위하여 서명하여 주신 여러 성도님들께 감사합니다. 세상의 다른이들처럼 수근거리며 손가락질 하지 아니하고, 사랑으로 감싸주시고 동생의 보석을 위하여 서명하여 주시고, 기도까지 하여주신 사랑에 목이 메어 눈물을 흘릴뿐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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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새벽기도가 당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꾸어 놓을것이란 목사님의 말씀을 그저 그렇게 들었지만 기도만은 간절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엄청나게 많은 기적들이 일어날 줄은 상상도 하지 못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사유는 동생 영찬이가 너무 억울하기에 재판장님께서 잘 판단하셔서 보석으로나올수있게 선처를 해주셨으면하는 간절한마음으로 쓰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까지 40년을 살면서 거의 30년이상을 영찬이랑 같이 살아왔고 거의 떨어져 지낸적이 몇 년되지 않습니다. 1997년 IMF가 왔을 당시 전 직장을 잃고 영찬이 매니져 일을 5년정도 봤고 그 이후로는 영찬이와 같이 PC방 프렌차이즈 사업을 현재까지 같이 해오고 있습니다.
1997년부터 지금까지 일요일도 없이 열심히 살아왔고 너무 힘이들때면 병원에 가서 링겔을 맞으면서까지 동생 권영찬(權寧燦)은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한달에 한번씩은 고아원에 들려서 음식들과 돈을 남몰래 기부해왔었고 현재는 장애우를 돕는 일도 남모르게 하고 있습니다.
제가 매니져일을 볼 당시 지방에서 연예인이 되고 싶다고 무작정 상경한 여학생들을 잘 타일러 집으로 차비까지 주면서 보낸적도 몇 번있었고 저도 그당시 옆에 같이 있었습니다. 그 여학생들은 지금 20대중반이 되어서 그땐 참 고마웠다고 서신이 오고 연락도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현재 PC방 프랜차이즈 사업도 동생 권영찬(權寧燦)의 실명으로 “개그맨 권영찬의 개그개그PC방”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하고 있고 이사건이 있은후에도 변함없이 위상호로 계속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제 동생이 무죄라는것에 제 마음이 변함이 없고 또한 모든사실이 입증 될거라는 확고한 의지가 있기에 지금은 힘들어도 굴하지 않고 지켜나갈것입니다.
그리고 그당시 상황을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영찬이는 자신을 밝히고 호텔에 투숙했고 ( 경찰은 새벽4시에 들어 갔다고 하는데 제가 카드회사에 확인한 결과 아침 5시 30분에 결재를 하고 들어간것으로 되어 있었고, 호텔에서 나올때는 차도 직접가지고 나올수 있는 구조가 아니고 주차권물이라 주차요원이 두사람이 있는곳으로 차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같이 나와서 여자를 목적지까지 바래다주기까지 하였는데 어떻게 이런 죄명이 씌워져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온 사람을 하루아침에 파렵치범으로 만들 수 있습니까.
존경하옵는 재판장님 연예인에다가 사업까지하면서 열심히 살아온 사람이 한두시간의 쾌락 때문에 지금까지의 모든 것을 버리는 사람이 어디에 있겠으며, 또한 사업을 하면서 어떤 대가성을 바라고 일을 하지도 않았고 만약에 도움을 줘야겠다고 생각하면 아무런 댓가없이 그냥 도와주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생 권영찬(權寧燦)은 주위에서 안타까워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고 지금도 영찬이가 무죄로 나올것이고 모든 것이 밝혀질테는 너무걱정하지 말라는 분들이 하루에도 수십통씩 전화가 오고있습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오르막길이 있으면 내리막길도 있는 것이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생 권영찬(權寧燦)이 앞으로 방송이나 사업적으로 타격이 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하지만 저희가 영찬이 실명까지 방송국이나 언론에 알리고 당당하게 이 사건에 서는 것은 동생 권영찬(權寧燦)이라는 사람이 현재까지 열심히 살아왔고 남몰래 어려운 사람을 돕고 사회봉사도 열심히하고 나름대로 자신의 인생철학을 가지고 살아온 사람을 하루아침에 이렇게 매도당한 사실을 꼭 밝혀서 무죄를 받고 싶은 심정입니다.
존경하옵는 재판장님 제 동생 권영찬(權寧燦)은 보석으로 나와서 정정당당하게 모든걸 밝힐것입니다. 부디 존경하옵는 재판장님께서 보석으로 나와서 모든 것을 밝힐수 있게 제 동생 권영찬(權寧燦)이를 선처하여주십시요.
간곡하게 빕니다.
2005년 7월 1일
동생이 무죄라고 확신하는 둘째형 권 영 국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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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이야기처럼 정말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제일 중요한 것이 빠졌었습니다. 바로 하나님을 창조주로 믿고, 예수를 내 구주로 믿고, 우리는 주님만 의지하면 능치 못할일이 없다는 사실을 간과하였던것 같습니다. 그동안 쌓아왔던 모든것이 오다가다 만난 여자하나때문에도 무너질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 일로 우리 가족을 기도하게 하여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일로 영찬이가 음란한 영을 멀리하게 될줄을 믿습니다. 주안에서 새로운 생명으로 거듭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가지를 내어 열매를 맺음같이 앞으로의 모든일은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려고 좋은 기회를 주사, 감당할 만한 시험으로 연단하시는줄을 믿습니다.
동생의 보석을 위하여 서명하여 주신 여러 성도님들께 감사합니다. 세상의 다른이들처럼 수근거리며 손가락질 하지 아니하고, 사랑으로 감싸주시고 동생의 보석을 위하여 서명하여 주시고, 기도까지 하여주신 사랑에 목이 메어 눈물을 흘릴뿐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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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새벽기도가 당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꾸어 놓을것이란 목사님의 말씀을 그저 그렇게 들었지만 기도만은 간절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엄청나게 많은 기적들이 일어날 줄은 상상도 하지 못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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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모든 일이잘되길 기도하겟슴니다. 힘네세요.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