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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변화시키기 위한 행복의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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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재호
댓글 2건 조회 1,851회 작성일 05-11-04 09:05

본문


??????????????? 나를 변화시키기 위한 행복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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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행복하게 살고픈 소망은 다 있습니다. 그러나 행복은 그저 주어지지


않습니다.? 수많은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속에서 나름대로의 가치와 기준이


필요하고 때로는 결단과 의지가 필요합니다.


이 글은 <송길원목사의 행복비타민>에서 발췌한 내용인데....?행복해지겠다는


결심을 하면서 스스로 결단하는 형식으로 쓰여진 글입니다. 어떠세요?


잠깐 이 글을 따라 읽으면서 행복결단을 해보시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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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겉절이 인생이 아닌 김치인생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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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가 맛을 제대로 내려면 배추가 다섯번 죽어야 한다. 배추가 땅에서 뽑힐 때 한번 죽고,


통배추의 배가 갈라지면서 죽고, 소금에 절여지면서 죽고, 매운 고춧가루와 짠 젓갈에 범벅이


돼서 죽고, 마지막으로 장독에 담겨 땅에 묻혀 다시 한번 죽어야 비로소 제대로 된 김치 맛을


낸다. 그러기 위해 오늘도 성질을 죽이고 고집을 죽이고 편견을 죽여 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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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99도C가 아닌 100도C 사랑으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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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에 "밥은 봄처럼, 국은 여름처럼, 장은 가을처럼, 술은 겨울처럼" 이란 말이 있다.


모든 음식에는 저장온도가 있기 마련이다.


사랑에도 온도가 있다. 사랑의 온도는 100도C이다. 완전히 연소되는 사랑이 진짜 사랑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99도C에서 멈춰 버린다.? 기왕 사랑하려면 사랑이 끓어 오르는 그 시간


까지 사랑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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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계란 프라이가 아닌 생명을 지닌 닭으로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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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껍질을 깨고 나오면 생명(병아리)으로 부활하지만 남이 깰 때까지 기다리면 계란


프라이밖에 안된다. 더군다나 뱀은 그 허물을 벗지 않으면 죽는다고 하지 않은가?


남이 나를 깨뜨릴 때까지 기다린다는 것은 비참한 일이다. 내 관습의 틀을 벗고 고정관념을


깨뜨려 매일 새롭게 태어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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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돼지가 아닌 해바라기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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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는 하늘을 쳐다보지 못한다. 넘어져야 비로소 하늘을 쳐다볼 수 있다. 하지만 해바라기의


얼굴은 늘 태양을 향하고 있다. 해바라기가 아름다운 것은 아무리 흐린 빛도 찾아내어 빛을


좇는 노력때문이다. 비록 흐린 날이라도 하루에 한 번, 별을 관찰하는 소년의 심정으로 하늘을


쳐다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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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나이만 앞세우지 않고 생각으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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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산다. 그렇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고만다. 생각의 게으름이야말로


가장 비참한 일이다. 연륜이 아닌 생각으로 세상을 들여다보겠다. 세월이 흘러도 정신적


나이는 스물아홉에 고정시켜 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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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인상파가 아닌 미소천사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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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긴 사람은 가만있어도 잘나 보인다. 그러나 못생긴 사람은 가만있는 것만으로도


인상파로 보이기 십상이다. 나는 "살아있는 미소"로 누군가에게 기쁨을 전하는 메신저가 되고


싶다. 표정을 잃게 되면 마음마저 어둠에 갇힌다는 말이 있듯 내 마음에 지옥을 드리우고 싶지


않다. 따라서 내가 가장 먼저 미소 지어 주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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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거북이 아니라 오뚝이처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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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팔매질을 당하면 그 돌들로 성을 쌓으라는 말이 있다. 나는 쓰러지지 않는 게 꿈이 아니다.


쓰러지더라도 다시 일어서는 게 꿈이다. 한번 넘어지면 누군가가 뒤집어 주지 않으면 안 되는


거북보다 넘어져도 우뚝 서고야 마는 오뚝이로 산다.


하나님은 실패자는 쓰셔도 포기자는 안 쓰신다.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난다고 하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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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고래가 아닌 새우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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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을 건너는 건 용맹한 사자가 아니라 못 생긴 낙타다.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키듯 우리의


식탁을 가득 채우는 것은 고래가 아니라 새우다. 누군가의 삶에 필요한 존재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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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종업원이 아닌 매니저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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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과 매니저의 차이는 딱 한가지다. 종업원은 시키는 일만 하지만 매니저는 프로그램이


있다. 나는 내 인생의 프로그램을 세워 매니저로 살 것이다. 따라서 나는 나를 즐겁게 하는


일에 마음을 쏟을 것이다. 나를 위해 이벤트를 마련하고 자주 나를 칭찬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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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세상보다 가정에서 성공을 우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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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을 사랑의 기업이라 부른다. 자식은 벤처기업과도 같다. 세상에서 성공인으로 기억되기


보다 가정안에서 성공인이 된다. 자녀들의 영웅이 된다는 것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내린 가장


큰 선물이다. 그 어떤 성공보다 가정에서의 성공을 꿈꾸며 그 어떤 훈장보다 자녀들의 한 마디


에 더 큰 인생의 승부를 걸 것이다. 그리고 아내에게서 이런 말을 듣고 싶다.


"당신이야말로 가장 뛰어난 남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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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송길원 목사의 행복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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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평소 사용하는 모든 물품이 잘 사용되려면 제작자의 의도대로 사용되어야


합니다...그렇다면 우리가 행복해지려면 우리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의 의도대로


살아가야 행복이 찾아오지 않을까요?














Rrom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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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작성일

송원길 목사의 행복 비타민에서 좋은글 하나 옮깁니다.예수님 안에서 꿈이 있는 교회 행복한 교회 오산장로교회 성도 여러분 모두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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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작성일

어제는 풍기 소수서원과 부석사를 다녀 왔습니다.곱게 물든 단풍과 단풍과 빨갛게 농익은 사과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풍성함이내 삶을 돌아보게 했습니다.나의 열매는 무엇일까 나의 인생은 저 처럼 곱기는 커녕, 남이 보기 역겨운 추한 모습은 아닐까.송원길 목사님의 말씀의 빗을 들고 우리의 마음에 빗질을 해 봅시다.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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