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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편지(펀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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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혜정
댓글 1건 조회 813회 작성일 05-10-29 09:11

본문

<<아빠의 편지>>


너는 나를 잘 모를지 모르지만 나는 너를 너무도 잘 안단다… 시 139:1
너의 앉고 일어섬을 알고… 시 139:2
너의 모든 행위를 알며… 시 139:3
너의 머리털을 다 셀 정도지… 마 10:29-31
어떻게 아는가 하면 내가 너를 내 형상대로 만들었기 때문이야… 창 1:27
너는 항상 내 안에서 살며 기동하며 있단다… 행 17:28
너는 나의 소생이니까… 행 17:28
복중에 짓기 전에 내가 너를 알았고… 렘 1:4-5
창세 전에 내가 너를 택하였단다… 엡 1:11-12
너는 우연히 생긴 것이 아니다. 너를 위해 정한 날이 내 책에 다 기록되어 있고…시 139:15-16
너의 태어날 때와 살 곳을 정하였으며… 행 17:26
너를 신묘막측하게 만들어… 시139:14
어미의 모태에서 지었고… 시 139:13
내 너를 취하여 태어나게 하였다… 시 71:6
나를 모르는 자들이 나를 잘못 알렸다만… 요 8:41-44
나는 너와 함께 있는 사랑이니라… 요일 4:16
이 사랑을 너에게 아낌없이 주련다… 요일 3:1
나는 너의 기도하는 것을 알고 ... 사37:21
나는 너의 원수에 대해서도 알며 ... 사37:28
너는 나의 자녀이고 나는 너의 아빠란다… 요일 3:1
육신의 아비가 줄 수 없는 것을 주리니… 마 7:11
나는 너의 온전한 아빠란다… 마 5:48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내게로부터 주어지고… 약 1:17
네게 있어야 할 것들을 내가 아느니라… 마 6:31-33
너를 향한 나의 생각은 평안이요 너의 장래에 소망을 주려는 것은… 렘 29:11
내가 무궁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렘 31:3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을 헤아릴 수 조차 없구나… 시 139:17-18
나는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노래 부르며… 습 3: 17
너에게 복 주기를 멈추지 아니하리니… 렘 32:40
너는 나의 소유니라… 출 19:5
내가 기쁨으로 너에게 복을 주며 나의 마음과 정신을 다해 너를 이 땅에 심으리라… 렘 32:41
보아라!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 33:3
네가 마음과 성품을 다하여 구하면 나를 만나리니… 신 4:29
나를 기뻐하라,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리라… 시 37:4
너의 마음에 소원을 일으켜 그 소원으로 행하게 하고… 빌 2:13
네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것 보다 넘치도록 주리니… 엡 3:20
나는 너의 위로자니라… 살후 2:16-17
모든 환난 중에도 너를 위로할지니… 고후 1:3-4
너의 마음이 상할 때 내가 너를 더욱 가까이 하리라… 시 34:18
양을 안는 목자같이 내가 너를 품속에 안으리라… 사 40:11
언젠가 너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고… 계 21:3-4
이 땅에서 얻은 모든 고통과 아픔을 없애리니… 계 21:3-4
내가 예수를 사랑한 것 같이 너를 사랑함이라… 요 17:23
예수를 통해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을 보였나니… 요 17:26
예수는 나의 형상이란다… 히 1:3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을 보이고… 롬 8:31
너의 죄를 묻지 않으며… 고후 5:18-19
너와 화목하게 하려고 그가 죽었나니… 고후 5:18-19
그의 죽음은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이란다… 요일 4:10
너의 사랑을 얻기 위해 나의 소중한 아들을 아끼지 아니했단다… 롬 8:31-32
내 아들을 시인하는 자는 나를 시인하는 것이며… 요일 2:23
그런 너를 나의 사랑에서 끊을 것이 없느니라… 롬 8:38-39
네가 돌아오는 날 하늘에서는 기쁨의 잔치가 열릴 것이다… 눅 15:7, 눅15:22-24
나는 언제나 너의 아빠였고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 것이다… 엡 3:14-15
나는 네게 아빠라고 불리고 싶다… 요 1:12-13
알고 있지 내가 너를 늘 사랑으로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눅 15:11-32

어디서든(시139:7-10) 네 목소리를 듣고 있는

너의 힘(시18:1)이고 너의 위로자(고후1:4)인 아빠로 부터..





김권 목사님이 보내주신 메일 내용중에서..(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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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아버지되시는 하나님께서 나의 처음부테 마지막을 나시고 보호하시며 인도해 주심을 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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