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나를 사랑하는 방식
페이지 정보
본문
주님은 내가 부요함을 원하였더니
가난함을 먼저주셨습니다
주님은 내가 좋은 것을 원하였더니
먼저 좋지않은것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주님은 내가 행복을 원하였더니
먼저 불행을 알게 하여 주셨습니다.
주님은 내가 기쁨을 원하였더니
먼저 아픔을 경험케 하여 주셨습니다.
주님은 내가 즐거움을 원하였더니
먼저 슬픔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주님은 내가 원망하면서 울고 있을때에
내게 다가와 속삭이셨습니다.
이렇게 함은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이렇게 함은 너를
소중히 여기기 때문이라고.
이렇게 함은 너를 겸손한 자로
만들려는 것 때문이라고.
이렇게 함은 너를 나의
기뻐하는 종으로 훈련하려는 것 때문이라고.
그래서 나는 감사했습니다.
주여!나를 주님이 기뻐하시는
종으로 만들어 써 주시옵소서!!!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119:71)
가난함을 먼저주셨습니다
주님은 내가 좋은 것을 원하였더니
먼저 좋지않은것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주님은 내가 행복을 원하였더니
먼저 불행을 알게 하여 주셨습니다.
주님은 내가 기쁨을 원하였더니
먼저 아픔을 경험케 하여 주셨습니다.
주님은 내가 즐거움을 원하였더니
먼저 슬픔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주님은 내가 원망하면서 울고 있을때에
내게 다가와 속삭이셨습니다.
이렇게 함은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이렇게 함은 너를
소중히 여기기 때문이라고.
이렇게 함은 너를 겸손한 자로
만들려는 것 때문이라고.
이렇게 함은 너를 나의
기뻐하는 종으로 훈련하려는 것 때문이라고.
그래서 나는 감사했습니다.
주여!나를 주님이 기뻐하시는
종으로 만들어 써 주시옵소서!!!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119:71)
댓글목록
님의 댓글
작성일우리는 기도하고 그 응답이 없다고 주님의 사랑을 의심합니다.우리 주님은 당신이 원하시는 것보다 더 유익한 방법으로 당신을 항상 사랑해 주신답니다.
님의 댓글
작성일기도는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의무라고 생각됩니다. 다시 기도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