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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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사막 한켠에
아름다운 음악의 커튼을 치고
그리움을 맛있게 요리합니다.
추억의 고추장도 넣고
일상의 아픔인 멸치도 넣고
기쁨도 넣고
사랑의 열기로 찌게를 끓이면
어느세
모래알을 씹던 삭막한 식탁을 걷어내지고
행복이 하모니로 울려 옵니다.
나를 위해 목숨까지 희생하신 주님
주님의 말씀은 오늘도 나의 인생의 입맛을 돋우어 줍니다.
기쁨으로
행복으로
나의 하늘은 주님의 꿈으로 붉은 노을로 찬란하고
발길은 소망의 천국으로 날개를 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그리리움의 주님 어서 오시옵소서.
샬롬.
아름다운 음악의 커튼을 치고
그리움을 맛있게 요리합니다.
추억의 고추장도 넣고
일상의 아픔인 멸치도 넣고
기쁨도 넣고
사랑의 열기로 찌게를 끓이면
어느세
모래알을 씹던 삭막한 식탁을 걷어내지고
행복이 하모니로 울려 옵니다.
나를 위해 목숨까지 희생하신 주님
주님의 말씀은 오늘도 나의 인생의 입맛을 돋우어 줍니다.
기쁨으로
행복으로
나의 하늘은 주님의 꿈으로 붉은 노을로 찬란하고
발길은 소망의 천국으로 날개를 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그리리움의 주님 어서 오시옵소서.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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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작성일내 블로그에 올렸던 글을 옮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