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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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걸어온 길은 어느 길일까.
그 길에
내 발자국은 얼마나 또렷이 찍혔을까.
내가 오늘 하루 찍은 발자국은
어지럽게 찍혔을까.
바르게 찍혔을까.
하루 하루 살아갈 내 발길은 어디로 향할까.
어디쯤 멈춰 설까.
그러나 아무리 바로 걸으려 해도
내 발자국은 더욱 어지럽고.............
비틀 비틀 걷다 지쳐 쓸어져 서야
예수님을 바라 봅니다.
주님!!!
우리는 그저 주님이 남겨주신 발자국만
따라가면 되는것을,
예수님이 걸어가신 그 길을
말씀이 가르켜 주는 방향대로
걷기만 하면 되는것을......
오늘도 예수님의 발자국 위에
내 발자국을
한 발자국 겹쳐 놓습니다.
그 길에
내 발자국은 얼마나 또렷이 찍혔을까.
내가 오늘 하루 찍은 발자국은
어지럽게 찍혔을까.
바르게 찍혔을까.
하루 하루 살아갈 내 발길은 어디로 향할까.
어디쯤 멈춰 설까.
그러나 아무리 바로 걸으려 해도
내 발자국은 더욱 어지럽고.............
비틀 비틀 걷다 지쳐 쓸어져 서야
예수님을 바라 봅니다.
주님!!!
우리는 그저 주님이 남겨주신 발자국만
따라가면 되는것을,
예수님이 걸어가신 그 길을
말씀이 가르켜 주는 방향대로
걷기만 하면 되는것을......
오늘도 예수님의 발자국 위에
내 발자국을
한 발자국 겹쳐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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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작성일인생길을 걷다 나를 잃어버리고 헤메던 기억이 납니다.나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나의 길은 과연 주님께 칭찬 받을 길일까.아니며 주님이 슬퍼하실 길일까.우리 한번 고민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