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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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바람이 어깨를 움추리게 하는 겨울--
아침저녁으로 차갑게 안기는 바람으로 인해
따뜻한 아랫목이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시리도록 높고 얼어붙은 하늘이 겨울의 한복판에 있는듯
계절의 변화를 또 한번 실감하게 합니다.
가로수들도 앙상한 가지만을 남겨둔 요즘,
얼마 남지않은 한장의 달력과 각종 연말행사, 송년회로
심신의 피로가 쌓일 듯도 합니다.
이럴 때 일수록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새해를 맞이하시고
성도님들 기도의 응답이 있기를
또한 주님 동행하심으로 행복이 가득한 나날이 되시길
꿈이 있고 행복한 집사 올림
아침저녁으로 차갑게 안기는 바람으로 인해
따뜻한 아랫목이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시리도록 높고 얼어붙은 하늘이 겨울의 한복판에 있는듯
계절의 변화를 또 한번 실감하게 합니다.
가로수들도 앙상한 가지만을 남겨둔 요즘,
얼마 남지않은 한장의 달력과 각종 연말행사, 송년회로
심신의 피로가 쌓일 듯도 합니다.
이럴 때 일수록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새해를 맞이하시고
성도님들 기도의 응답이 있기를
또한 주님 동행하심으로 행복이 가득한 나날이 되시길
꿈이 있고 행복한 집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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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작성일꿈이 있고 행복한 집사님!! 늘 주안에서 승리하십시요.2006년을 헌신과 순종으로 준비하며 달려가는 집사님!하나님은 당신을 가장 사랑하십니다."집사님! 나도 집사님! 사랑해요!!"
님의 댓글
작성일요즈음 교회의 홈피가 배고팠는데오집사님이 새해 희망으로 꿈과 행복의 떡꾹을 ?이셨군요.잘 먹고 갑니다.주님안에 형통하시는 집사님이 되시기 바랍니다.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