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새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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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박했습니다.
오늘은 새벽기도가 없다는것......
대신....
요즈음 기독교 방송을 자주 보게 됩니다.
그중에 파워특강을......
충청도 대전에서 시무하시는○○○목사님이 전국적으로 유명하시다고 하네요.
그래서 기독교 방송에 자주 방영되고.....
개인적 소감을 이렇게 올려서 되는지는 모르지만
전체 50분 정도의 특강 중에 성경적 말씀이나, 삶의 신앙적인 말씀은 10분정도 밖에 안 되는 것 같기도 하구요....
무슨 코메디 프로인지....
실망스럽기도 하구요...
우리교회 특별새벽기도가 벌써 오늘로서 5일째네요....
저는 많은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목사님의 말씀에서요....
강론의 시간은 20분 정도이지만 말씀 중에 메타포는 유명한 기독교 강사의100분 보다 많은 것 같네요.
힘 있는 찬양의 인도....
힘과 목적이 있는 기도의 인도....
말씀에서의 신앙적 메시지....
모두 잠들어 있는 시간에 깨어서 기도한다는 것 자체가 신앙적 행복이기도 하지만 목사님의 열정에 더욱 힘을 내고 은혜를 받습니다.
신앙인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오산장로교회의 교우로서 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 주신 목사님께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우리 교우 모두 힘을 내셨으면 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에
새벽 특별기도에 참석한 우리교우 모두가 크게 아멘하고,
찬양하기에 힘든 시벽시간이지만 목 터져라 찬양을 하고,
두 손 높이 들고 주여 주여 외처 기도하고...
세상은 잠들어도 주님은 깨어 계셔서 우리의 기도와 찬양을 들으시고 기뻐하시고 응답을 주실 것이니까요.
오산장로교회 교우님들은 참 점잖 하시다고 얼마 전의 초청 강사님이 하신 말씀 기억이 나네요....
특별새벽기도 기간에는 점잖 함을 포기 했으면 합니다.
눈치 보지 마세요....
크게 박수치고
목에 힘줄이 서게 찬양하고
목사님의 말씀에 갈곶동까지 들리게 아멘 하고
팔 높이 들어 마음의 간구를 주께 말씀드리고 응답을 얻을 때 까지....
목사님의 강론 중 한 구절을 적 습니다
우리교회의 2006년 목표는
우리의 선택의 문제가 아니고 주님의 명령입이다
선택과 명령의 차이는 아시리라 믿습니다...
주님의 명령입니다.....주님의 명령입니다.....주님의 명령입니다.....
본 제단을 위하여 열정적으로 인도하시는 목사님에게 힘 잃으시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열정적인 모습이 우리 오산장로교회의 부흥의 역사의 반석이 되리라 믿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에 큰소리로 아멘 합니다. 쉰 목소리의 찬양을 드립니다. 저의 기도를 맞잡은 손을 통하여 간구합니다. 목사님을 오산제단에 보내 주심에 주께 감사를 드립니다.
매일 새벽 찬양인도하시는 찬양단에게도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2006년 2월 18일 새벽 4시 유해열 집사
오늘은 새벽기도가 없다는것......
대신....
요즈음 기독교 방송을 자주 보게 됩니다.
그중에 파워특강을......
충청도 대전에서 시무하시는○○○목사님이 전국적으로 유명하시다고 하네요.
그래서 기독교 방송에 자주 방영되고.....
개인적 소감을 이렇게 올려서 되는지는 모르지만
전체 50분 정도의 특강 중에 성경적 말씀이나, 삶의 신앙적인 말씀은 10분정도 밖에 안 되는 것 같기도 하구요....
무슨 코메디 프로인지....
실망스럽기도 하구요...
우리교회 특별새벽기도가 벌써 오늘로서 5일째네요....
저는 많은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목사님의 말씀에서요....
강론의 시간은 20분 정도이지만 말씀 중에 메타포는 유명한 기독교 강사의100분 보다 많은 것 같네요.
힘 있는 찬양의 인도....
힘과 목적이 있는 기도의 인도....
말씀에서의 신앙적 메시지....
모두 잠들어 있는 시간에 깨어서 기도한다는 것 자체가 신앙적 행복이기도 하지만 목사님의 열정에 더욱 힘을 내고 은혜를 받습니다.
신앙인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오산장로교회의 교우로서 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 주신 목사님께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우리 교우 모두 힘을 내셨으면 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에
새벽 특별기도에 참석한 우리교우 모두가 크게 아멘하고,
찬양하기에 힘든 시벽시간이지만 목 터져라 찬양을 하고,
두 손 높이 들고 주여 주여 외처 기도하고...
세상은 잠들어도 주님은 깨어 계셔서 우리의 기도와 찬양을 들으시고 기뻐하시고 응답을 주실 것이니까요.
오산장로교회 교우님들은 참 점잖 하시다고 얼마 전의 초청 강사님이 하신 말씀 기억이 나네요....
특별새벽기도 기간에는 점잖 함을 포기 했으면 합니다.
눈치 보지 마세요....
크게 박수치고
목에 힘줄이 서게 찬양하고
목사님의 말씀에 갈곶동까지 들리게 아멘 하고
팔 높이 들어 마음의 간구를 주께 말씀드리고 응답을 얻을 때 까지....
목사님의 강론 중 한 구절을 적 습니다
우리교회의 2006년 목표는
우리의 선택의 문제가 아니고 주님의 명령입이다
선택과 명령의 차이는 아시리라 믿습니다...
주님의 명령입니다.....주님의 명령입니다.....주님의 명령입니다.....
본 제단을 위하여 열정적으로 인도하시는 목사님에게 힘 잃으시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열정적인 모습이 우리 오산장로교회의 부흥의 역사의 반석이 되리라 믿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에 큰소리로 아멘 합니다. 쉰 목소리의 찬양을 드립니다. 저의 기도를 맞잡은 손을 통하여 간구합니다. 목사님을 오산제단에 보내 주심에 주께 감사를 드립니다.
매일 새벽 찬양인도하시는 찬양단에게도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2006년 2월 18일 새벽 4시 유해열 집사
댓글목록
님의 댓글
작성일우리 모든 교우들이 집사님의 마음과 같이 특새를 통해서 더욱 성숙되어지고 기븜의 찬양을 드리고 온 가정이 회복되어지길 기도드립니다.
님의 댓글
작성일아멘입니다. *^^*
님의 댓글
작성일유집사님의 변화된 모습이 우리를 더 기쁘게 합니다.우리 모두 손을 맞잡고 주님이 우리에게 명하신 목표를 이루어 드립시다.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