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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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을 포도주로 만듭니다.
2. 왕의 신하의 아들이 고침을 받습니다.
3. 베데스다 못가에서 치유가 이뤄집니다.
4. 오병이어의 사건이 생깁니다.
5. 물위를 걷습니다.
6. 실로암에서 소경이 눈을 뜹니다.
7. 죽은 나사로가 살아납니다.
신학에서는 써메이라로 표현되는 7가지 기적입니다.
여러분은 공통점을 아십니까.
예. 맞습니다. 요한복음 2.4.5.6.9.11에 걸쳐 나오는 예수님의 기적입니다.
또 있습니다. 그 나머지 한가지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산장로교회는 일치된 마음으로 성전건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교회 어른들께서 구체적인 사안을 가지고 고심하고 선한 방향으로 틀을 잡고
진행하십니다. 저는 제가 목격한 3년전의 일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부천에서 교육전도사로 사역하고 있을 때 성전을 건축하는 교회에 있었습니다.
존경하는 목사님을 중심으로 조금의 흔들림 없이 한마음으로 헌금을 하고
뜨거운 기도의 모임을 통해 성전건축을 위한 기도는 금새 기도하는 교회로
변해버렸습니다. 성전건축이 시작되기전에 작고 큰 다툼과 싸움이 있었습니다.
모두 교회를 생각하는 마음에 찬반에서 나오는 전쟁들이었습니다.
끝내 목사님의 최후 결정을 따랐고 그것이 성전건축으로 이어졌습니다.
1년의 건축기간동안 교회는 변했습니다.
성전이 건축되기 전에 성도가 변하고 기도의 양이 변하고 전쟁은 평화의
공동체로 변해버렸습니다. 중요한 계기가 있었습니다. 믿음. 바로 그것입니다.
두가지의 믿음입니다.
첫째는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기적의 하나님에 대한 절대 신뢰입니다.
기도하면서 교회는 변해갔습니다. 누가 그랬냐는 듯 모두가 하나가 되서
자신의 것을 모두 내어드리기 전쟁으로 변했습니다.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훗날에 상급은 관심도 없습니다. 제가 보기엔 그랬습니다. 어린아이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더 드릴 것이 없을 때까지 드리더군요.
왜 그러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1년이 지나고 하나님께 귀한 성전을 바치고 앞으로 교회의 방향을 놓고 기념예배를 하며 모두
무릎을 꿇고 닭똥같은 눈물을 쏟으며 감격에 젖어 서로 안고 기뻐하는 그 모습을 보았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뜻을 귀히 여기고 절대 신뢰하여 이룬 사람의
완성이 아닌 그분의 직접적인 개입을 보았습니다. 기적은 운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믿음의 사람인 우리에게 기적은 계획적인 하나님의 방향입니다.
기도를 통해 헌신을 통해 변해가는 교회의 모습이 바로 성전건축인것입니다.
건물을 올리기 전에 하나님의 뜻을 귀히 여겨 자신을 자신의 시간을 자신의 물질을 자신의 모든 것을 그분께 맡기는 사람은 그 감격을 느낄 수 있는 자입니다. 하나님은 바보같은 사람을 좋아하십니다. 내 안에 내가 없는 사람 내 안에 오직 전능하신 그분의 흔적과 현실이 있는 자를 원하십니다. 요한복음의
7써메이아는 예수님을 통한 그분의 말씀을 통한 그분을 통한 절대적인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에 존재합니다.
둘째로 교회를 위해 목숨을 받칠 수 있는 리더의 방향을 함께하는 것입니다.
그 방향은 목사님이 장로님이 권사님이 집사님이 어느 누군가 될 수 있습니다.
교회를 위해 즉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교회를 지키고 성장시키며 자신의 모든것을 드려 아니, 자신을 드려서라도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우리는 자신이 되어야합니다. 부족한 제가 볼 때에는 지금 그 역할을 목사님이 감당하고 계십니다. 얼마전에 한 집사님께서 그러셨습니다. 성전의 건축방향이 정해진 만큼 이제 그 일만을 생각해야한다고요. 감동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운 종을 통해 이루시려는 일과 역사는 사람의 일이아닙니다.
3년 전 제가 있던 교회 지금도 풋내기지만 그때는 진짜 풋내기였던 제가 봤던
교회는 목사님의 말씀의 교회의 건축이었고 믿음으로 하나되 그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확인했습니다. 요한복음의 7써메이아는 그렇습니다. 믿음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에 대한 믿음입니다. 소경이 그러했고 왕의 신하가 그러했고 물을 포도주로 만들때에 마리아가 그러했으며 모든 기적의 사건에는 말씀을 붙잡은 자에 대한 믿음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잘 분별해서 기도하는 리더 저보다 성도님들이 더 잘 아실 그분들 또 그분의 방향을 이제 함께 가야합니다.
거친파도가 사단의 힘을 입고 우리 교회의 성전건축을 폭풍속으로 이끈다해도
우리는 요한복음의 믿기 어려운 7가지도 어려움 없이 믿는 오산장로교회의 정통교인으로서 힘을 모아 함께 믿음으로 아름다운 성전을 건축해야합니다.
물론 저 7가지의 기적은 하나님의 팔안에서 이루어집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하나님의 팔은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하나님의 팔은 우리를 안심시키십니다.
하나님의 팔은 파도를 잠잠케 하십니다.
하나님의 팔은 물질의 값이 정해지지않습니다.
하나님의 팔은 7가지의 기적이 아닙니다. 셀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팔은 모든 상처를 내면서까지 사단으로 부터 우리의 보호막이 됩니다
하나님의 팔은 꿈이 있어서 우리가 기도하면 소리내주십니다.
하나님의 팔은 선한계획으로 무장되어있어 우리를 이끄십니다.
하나님의 팔은 우리의 생각보다도 우리를 더 감싸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팔은 그리도 넓고 깊어 그렇기에 우리의 기도의 힘은 끝이 없고
우리의 성전건축도 우리의 생각보다 더 훌륭하게 선하게 정결케 아름답게
미리 준비하셨습니다. 기적은 믿음입니다. 더군다나 하나님의 팔에 감긴
우리에게 기적은 벌써 이루어졌습니다. 믿음은 그런것입니다.
하나님의 시간표를 볼 수는 없지만 7써메이아를 통해 미리 이루시는 하나님의
시간을 알 수 있습니다. 다 이루고 기다리시는 그분의 시간표를 따라 오산장로교회 성전건축 믿음으로 건축되리라 확신합니다. 모두 화이팅!
2. 왕의 신하의 아들이 고침을 받습니다.
3. 베데스다 못가에서 치유가 이뤄집니다.
4. 오병이어의 사건이 생깁니다.
5. 물위를 걷습니다.
6. 실로암에서 소경이 눈을 뜹니다.
7. 죽은 나사로가 살아납니다.
신학에서는 써메이라로 표현되는 7가지 기적입니다.
여러분은 공통점을 아십니까.
예. 맞습니다. 요한복음 2.4.5.6.9.11에 걸쳐 나오는 예수님의 기적입니다.
또 있습니다. 그 나머지 한가지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산장로교회는 일치된 마음으로 성전건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교회 어른들께서 구체적인 사안을 가지고 고심하고 선한 방향으로 틀을 잡고
진행하십니다. 저는 제가 목격한 3년전의 일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부천에서 교육전도사로 사역하고 있을 때 성전을 건축하는 교회에 있었습니다.
존경하는 목사님을 중심으로 조금의 흔들림 없이 한마음으로 헌금을 하고
뜨거운 기도의 모임을 통해 성전건축을 위한 기도는 금새 기도하는 교회로
변해버렸습니다. 성전건축이 시작되기전에 작고 큰 다툼과 싸움이 있었습니다.
모두 교회를 생각하는 마음에 찬반에서 나오는 전쟁들이었습니다.
끝내 목사님의 최후 결정을 따랐고 그것이 성전건축으로 이어졌습니다.
1년의 건축기간동안 교회는 변했습니다.
성전이 건축되기 전에 성도가 변하고 기도의 양이 변하고 전쟁은 평화의
공동체로 변해버렸습니다. 중요한 계기가 있었습니다. 믿음. 바로 그것입니다.
두가지의 믿음입니다.
첫째는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기적의 하나님에 대한 절대 신뢰입니다.
기도하면서 교회는 변해갔습니다. 누가 그랬냐는 듯 모두가 하나가 되서
자신의 것을 모두 내어드리기 전쟁으로 변했습니다.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훗날에 상급은 관심도 없습니다. 제가 보기엔 그랬습니다. 어린아이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더 드릴 것이 없을 때까지 드리더군요.
왜 그러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1년이 지나고 하나님께 귀한 성전을 바치고 앞으로 교회의 방향을 놓고 기념예배를 하며 모두
무릎을 꿇고 닭똥같은 눈물을 쏟으며 감격에 젖어 서로 안고 기뻐하는 그 모습을 보았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뜻을 귀히 여기고 절대 신뢰하여 이룬 사람의
완성이 아닌 그분의 직접적인 개입을 보았습니다. 기적은 운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믿음의 사람인 우리에게 기적은 계획적인 하나님의 방향입니다.
기도를 통해 헌신을 통해 변해가는 교회의 모습이 바로 성전건축인것입니다.
건물을 올리기 전에 하나님의 뜻을 귀히 여겨 자신을 자신의 시간을 자신의 물질을 자신의 모든 것을 그분께 맡기는 사람은 그 감격을 느낄 수 있는 자입니다. 하나님은 바보같은 사람을 좋아하십니다. 내 안에 내가 없는 사람 내 안에 오직 전능하신 그분의 흔적과 현실이 있는 자를 원하십니다. 요한복음의
7써메이아는 예수님을 통한 그분의 말씀을 통한 그분을 통한 절대적인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에 존재합니다.
둘째로 교회를 위해 목숨을 받칠 수 있는 리더의 방향을 함께하는 것입니다.
그 방향은 목사님이 장로님이 권사님이 집사님이 어느 누군가 될 수 있습니다.
교회를 위해 즉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교회를 지키고 성장시키며 자신의 모든것을 드려 아니, 자신을 드려서라도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우리는 자신이 되어야합니다. 부족한 제가 볼 때에는 지금 그 역할을 목사님이 감당하고 계십니다. 얼마전에 한 집사님께서 그러셨습니다. 성전의 건축방향이 정해진 만큼 이제 그 일만을 생각해야한다고요. 감동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운 종을 통해 이루시려는 일과 역사는 사람의 일이아닙니다.
3년 전 제가 있던 교회 지금도 풋내기지만 그때는 진짜 풋내기였던 제가 봤던
교회는 목사님의 말씀의 교회의 건축이었고 믿음으로 하나되 그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확인했습니다. 요한복음의 7써메이아는 그렇습니다. 믿음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에 대한 믿음입니다. 소경이 그러했고 왕의 신하가 그러했고 물을 포도주로 만들때에 마리아가 그러했으며 모든 기적의 사건에는 말씀을 붙잡은 자에 대한 믿음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잘 분별해서 기도하는 리더 저보다 성도님들이 더 잘 아실 그분들 또 그분의 방향을 이제 함께 가야합니다.
거친파도가 사단의 힘을 입고 우리 교회의 성전건축을 폭풍속으로 이끈다해도
우리는 요한복음의 믿기 어려운 7가지도 어려움 없이 믿는 오산장로교회의 정통교인으로서 힘을 모아 함께 믿음으로 아름다운 성전을 건축해야합니다.
물론 저 7가지의 기적은 하나님의 팔안에서 이루어집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하나님의 팔은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하나님의 팔은 우리를 안심시키십니다.
하나님의 팔은 파도를 잠잠케 하십니다.
하나님의 팔은 물질의 값이 정해지지않습니다.
하나님의 팔은 7가지의 기적이 아닙니다. 셀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팔은 모든 상처를 내면서까지 사단으로 부터 우리의 보호막이 됩니다
하나님의 팔은 꿈이 있어서 우리가 기도하면 소리내주십니다.
하나님의 팔은 선한계획으로 무장되어있어 우리를 이끄십니다.
하나님의 팔은 우리의 생각보다도 우리를 더 감싸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팔은 그리도 넓고 깊어 그렇기에 우리의 기도의 힘은 끝이 없고
우리의 성전건축도 우리의 생각보다 더 훌륭하게 선하게 정결케 아름답게
미리 준비하셨습니다. 기적은 믿음입니다. 더군다나 하나님의 팔에 감긴
우리에게 기적은 벌써 이루어졌습니다. 믿음은 그런것입니다.
하나님의 시간표를 볼 수는 없지만 7써메이아를 통해 미리 이루시는 하나님의
시간을 알 수 있습니다. 다 이루고 기다리시는 그분의 시간표를 따라 오산장로교회 성전건축 믿음으로 건축되리라 확신합니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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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작성일기적은 내가 만드느게 아니라 내가 주님뜻대로 쓰여질때 쓰여진 내가 기적이 됩니다.
님의 댓글
작성일오산장로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기적은 벌써 시작되었고 완성 되었습니다.그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있는 성도들을 통해 만들어지는 성전은 반석위에세운 성전처럼 베드로의 순교의 믿음과 같이 녹아 질 것입니다. 금주 최목사님의헌신예배 말씀을 통해 느낀것이 많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