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것을 다 버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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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목사님 설교 말씀중
눅 14:26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주님을 우선으로 하고 내 자신과 주변의 것을 너무 중요하게 여기지 말고 우선 순위를 명확히 하지 않으면 제자, 그리스도인이라 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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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유머
항상 같은 장소에서 구걸하던 거지가
어느 날 지나가던 신사에게 물었다.
“선생님은 재작년까지 내게 늘 만원씩 주시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작년부터 오천 원으로 줄이더니
올해엔 또 천원으로 줄이셨습니다.
대체 이유가 뭡니까?\"
“전에야 내가 총각이었으니 여유가 있었지요.
하지만 작년에 결혼을 했고,
이제는 애까지 있으니...”
그러자 거지가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아니, 그럼 내 돈으로 당신 가족을 부양한단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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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지극히 적은 자에게 한것이 곧 나에게 한것이라는 주님의 말씀을 되새긴다면 거지의 말이 다소 일리가 있기도 하지만...........
풍성히 받아 누리시고 베푸시는 우리 오산교회 성도님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눅 14:26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주님을 우선으로 하고 내 자신과 주변의 것을 너무 중요하게 여기지 말고 우선 순위를 명확히 하지 않으면 제자, 그리스도인이라 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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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유머
항상 같은 장소에서 구걸하던 거지가
어느 날 지나가던 신사에게 물었다.
“선생님은 재작년까지 내게 늘 만원씩 주시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작년부터 오천 원으로 줄이더니
올해엔 또 천원으로 줄이셨습니다.
대체 이유가 뭡니까?\"
“전에야 내가 총각이었으니 여유가 있었지요.
하지만 작년에 결혼을 했고,
이제는 애까지 있으니...”
그러자 거지가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아니, 그럼 내 돈으로 당신 가족을 부양한단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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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지극히 적은 자에게 한것이 곧 나에게 한것이라는 주님의 말씀을 되새긴다면 거지의 말이 다소 일리가 있기도 하지만...........
풍성히 받아 누리시고 베푸시는 우리 오산교회 성도님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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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작성일구하면 주신다 했으니 기도의 열쇠로 하나님 창고만 열으면 다 내것이지요.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