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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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겨울바람과 꽁꽁 얼어붙은 빙판길을?헤치고 모인 장터식구와 관리집사님~~?부대찌개에 라면사리를 넣어 넉넉함이 더했는데요^^???어떤분은 위로해주시고?몹시 아쉬워했으며 말씀은 안하셔도 모두의 마음이 통하고 뭉클한?격려의 송년 모임이였습니다??. 권사님의 진정한 여왕의면모를 확인하고 저는 고백했습니다? 존경인물 두분중에 서열2위가 되셨다고요? ~~~?또한 장터 아동모델 이하나양 계약료 미지급 으로 초상권 권리를 지켜주라고 흔들린 사진올리라는 권사님의 지시가 있었어요 연말이라 장터안이 좁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방문 했는데요 새로 들여온 수제구두는 오천원에 판매 되었는데 나중엔 먼저산분 구두를 이중으로 사는가하며 너무 저렴하고 예쁜?구두에 놀라 미처 장터의 다른 볼 일은 잊고 신발만 사고 탈출하듯 빠르게 나가신 분도 계셨습니다 권사님 떡 찿으러 간사이 저만 있었는데 권사님 오시면? 제가격에 받을거란 생각인듯싶었습니다
큰난로 들여놔서 따뜻한장터 됐으니 연말과 새해 많이 방문해 달라는 말씀 하셨습니다
큰난로 들여놔서 따뜻한장터 됐으니 연말과 새해 많이 방문해 달라는 말씀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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