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 공화국 대한민국, 동료가 미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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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학교에서 개인신상정보를 파악할때 종교란이 있었습니다. 중고교시절 아마도 기독교라고 체크하였던 아이가 50%가까이 되었던 것으로 압니다.
그만큼 도시에 사는 아이들의 상당수는 믿음을 가진 부모 밑에서 또는 친구를 따라 교회를 다녔었는데요. 요즘은 엄청줄었습니다.
안티기독교단체에 각종 사이비단체에 교회 관계자들의 부정과 대형교회의 세습등 교회가 사회의 빛과 소금의 구실을 잃어가고 있는것 같아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결국 정신적인 주인을 잃은 우리의 영혼들은 이렇게 방황하며 헤매일수 밖에 없게 된것 같습니다.
우리의 전도와 기도가 더욱 필요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