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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인권운동과 장애인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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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진
댓글 0건 조회 1,547회 작성일 12-06-30 14:54

본문

?2004년부터 진보적인 장애인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흔히 장애인차별철폐운동이라고 합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운동은 지역마다 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Independent Living(IL) 운동이 70년대 초 미국 버클리와 보스톤 지역에서 독립생활센터가 시작되면서 본격화 된 것은 사실이지만, 실제 미국에서 독립생활운동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 제도적인 준비는 1935년도에 제정된 장애인, 노인의 소득보장에 영향을 미친 사회보장법(Social Security Act)과 장애인, 노인의 의료혜택과 관련된 1965년도의 Medicaid, Medicare 법 제정, 그리고 중증장애인에게는 직업재활이 힘든 경우 대신 IL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재활전문가들의 노력으로 당시 통과는 되지 않았으나 1959년도부터 제안하기 시작하여 1978년 마침내 재활전문가 뿐 아니라 장애 단체들과 장애 운동가들의 끈질긴 운동 노력의 결과로 IL 서비스의 법적인 제도화의 뿌리가 된 PL95-602 법안이 통과되기까지의 오랜 기간동안의 긴 투쟁의 배경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장애인 극단 난다을 통하여서 장애인들을 il운동가로 만들고 있습니다. 지역마다 il센터가 있습니다, 이것은 장애인들이 지역의 여럿가지 환경적인 요소을 이용하여 지역에서 살고자하는 운동입니다. 그러나 2011년 김문수 경기도지사님께서는 장애인들을 시설로 보내려는 정책을 만들고 기관과 협의를 하였습니다.

?시설로 가는 것은 인권유린입니다. 왜냐하면 시설로 간 장애인들은 자신들의 꿈을 꾸지 못하기 때문에 노력들이 없습니다.그러면 장애인차별철페의 운동은 우리나라의 교육부터 뜨어 고쳐야 합니다., 유치원 놀이방 초등학교 중학교의 고육은 지식을 습득하는 이외에 협동심과 학년기 마다 반교체을 통하여서 사람들간에 만남과 사뀜 이별을 배우는 기간입니다. 그런데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 간에 사귐 이별 만남의 교육이 없었다는 것 입니다. 왜냐하면 199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을 분리교육을 시켰습니다. 이유는 효율성 실용주의을 내세운 결과물로 장애인들의 IL운동은 한국의 교육시스템의 그릇된 교육방법론 때문이라서 한국 교육인적자원부에 책임이 있습니다.

?시설에 장애인들은 도가니라는 영화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성폭행과 학령기에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은 대학 졸업률이 80~90%이지만 장애인들은 50%가 문맹인입니다. 깁영광씨에 무식함과 행동을 보면 김영광씨에 잘못이라고 보기가 어렵습니다. 일차적으로는 김영광씨는 교육권리가 박탈 당한 것이고 김영광씨의 부모는 교육의 의무을 하지 않았습니다. 김영광 아저씨께서 태어난 시기는 우리나라가 보릿고개라서 장애인들의 교육에 무관심 하였던 시기였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장애아을 교육에 무관심한 부모들이 있습니다. 장애인들의 신앙교육에 무관심한 부모들도 많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납니다. 또한 장애인들을 시설로 보내는 것은 후진국적인 생각입니다. 이것은 무슨 말이냐 장애인들도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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