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악기로 반주할 새싹들이 지하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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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예배시간에 기악반주가 시작되었습니다.예배시간에 기악반주자들중 앞줄 양끝에 앉아계신분들이 한분은 첼로선생님이고 한분은 바이올린 선생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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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단 앉아서 연주하시는 이분들 말고도 이제 주일오후에 지하에서 열심을 다해 연습하며 본당의 예배시간에 봉사하기를 갈망하는 새싹들(?)이 있습니다.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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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로 가시면 자라나는 새싹들(?)의 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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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를 클릭하시면 바로 연결됩니다.
http://www.osanchurch.net/index.html?subi=4&type=album&chid=osanch&mcode=2&cP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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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원지영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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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 이승진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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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작성일생각보다 많네요? 기대가 됩니다.!